진주 여행의 중심은 진주성과 그 아래를 흐르는 남강이다. 골든튤립 호텔남강은 진주성 동쪽 구도심 동성동에 있는 호텔로, 진주성·남강·중앙시장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차를 호텔에 두고 진주성 야경과 시장을 걸어서 도는 진주 1박2일 거점으로 쓸 만하다. 이 글은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와 최근 투숙 리뷰를 바탕으로 객실·요금·주차를 정리했다.
객실 128실 규모의 구도심 호텔이다. 고층 남강·진주성 전망과 도보 동선이 강점이고, 좁은 주차타워와 유료 조식, 일부 객실의 노후는 아쉽다는 평이 있다. 부대시설보다 위치를 보고 고르는 숙소다.
- 주소: 경남 진주시 남강로673번길 16 (동성동 212-11)
- 전화: 055-760-9600(네이버 대표번호, 소개란에는 055-760-9601) · 공식 홈페이지 hotelnamgang.com
- 등급: 3급(네이버 표기) · 24시간 프런트 · 무료 와이파이
위치: 진주성·남강·중앙시장 도보권
호텔은 남강로 뒤편 동성동에 있고, 진주성(촉석루)까지 직선으로 약 500m 안팎이다. 투숙 리뷰에서도 “진주성이나 남강 다 도보”라는 평가가 반복되고, 진주중앙시장도 걸어서 갈 수 있다는 후기가 많다. 정확한 도보 시간은 공식 안내에 없으니 지도 앱으로 확인하면 된다.
이 위치의 장점은 저녁 일정이 길 때 커진다. 체크인 뒤 차를 호텔에 두고 걸어서 진주성에 들어가 성곽길 야경을 보고, 늦게 걸어서 돌아오면 다시 주차 자리를 찾을 필요가 없다. 리뷰에서는 고층 객실의 남강 리버뷰와 진주성뷰, 루프탑에서 보는 진주성·남강 야경을 장점으로 꼽는다.

객실과 시설
| 항목 | 내용 |
|---|---|
| 객실 수 | 128실(공식 홈페이지) |
| 객실 타입 | 스탠다드, 슈페리어, 디럭스, 스위트(네이버 소개) |
| 부대시설 | 회의실, 레스토랑&카페, 1층 편의점, 루프탑, 24시간 프런트, 무료 와이파이 |
| 조식 | 유료(별도 결제). 금액은 공식 안내에 없어 예약 화면에서 확인 |
| 주차 | 무료(네이버 시설 정보). 주차타워 진입로가 좁음 |
최근 리뷰(2026년 9~10월)에서 좋았다는 점은 친절한 리셉션, 깔끔한 객실과 넓은 욕실, 배스타월·수건과 가운·슬리퍼 비치, 프런트의 충전기 무료 대여다. 아쉬운 점으로는 주차타워 진입로가 하나뿐이라 SUV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점, 일부 객실의 청소 상태와 노후 가구, 조식 메뉴 가짓수가 적다는 점이 나온다.

요금과 예약 요령
공식 홈페이지에는 고정 요금표가 없다. 네이버 호텔 가격비교에서 2026-10-16 조회 기준 10월 23~24일 1박 최저가는 84,979원부터였다(31개 상품). 요금은 날짜에 따라 달라지니 예약 시점 가격을 확인하자. 리뷰에는 비슷한 수준의 숙소보다 저렴하다는 평이 있다. 네이버 방문자 리뷰는 1,084건이고, 예약 사이트 평점은 호텔스컴바인 8.3/10, 부킹닷컴 7.6/10이다(2026-10-16 조회).
성수기와 주말에는 일찍 예약하고 고층·리버뷰를 요청하는 편이 낫다. 리뷰에는 1209호처럼 진주성 쪽이 보이는 객실 이야기가 나온다.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는 남강 유등이 보이는 고층 객실이 인기라는 리뷰(2026-10)가 있다. 축제 기간 요금표는 공식 안내가 없으니 예약 화면의 가격을 기준으로 보자.
주차 요령
호텔을 거점으로 한 진주 1박2일
첫날 15시 체크인 뒤 차를 세워 두고 걸어서 진주성에 들어간다. 낮에 촉석루와 성안 유적을 보고, 해가 지면 성곽길에서 남강 야경을 본다. 저녁은 중앙시장 쪽에서 먹고 걸어서 돌아온 뒤, 루프탑에서 진주성·남강 야경을 한 번 더 보면 된다.
둘째 날 조식은 유료라 호텔에서 먹을지, 시장으로 나갈지 전날 정해 두면 편하다. 11시 체크아웃 전에 남강 산책로를 걷고 출발하는 흐름이 무난하다.
자주 묻는 질문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요?
네이버 정보 기준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이다.
주차는 무료인가요?
네이버 시설 정보 기준 무료다. 다만 주차타워 진입로가 좁고, 꽉 차면 약 200m 떨어진 제2주차장을 쓴다는 리뷰가 있다.
진주성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진주성까지 직선 약 500m 안팎이고, 진주성과 남강을 걸어서 다녔다는 리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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