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온달스테이펜션, 영춘면 남천계곡 앞 1박2일 가족여행

단양 남천계곡 앞 온달스테이펜션 펜 스케치 수채 일러스트

2026-10-22 기준 확인 · 충북 단양 영춘면 · 읽는 시간 약 6분

온달스테이펜션 야외수영장과 계곡 저녁 판화풍 일러스트

온달스테이(ONDALSTAY, 옛 이름 온달과평강펜션)는 단양 영춘면 남천계곡 바로 앞에 있는 소규모 펜션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산과 계곡, 여름 수영장, 바비큐를 한곳에서 즐기는 숙소라고 소개한다. 온달관광지가 같은 영춘면이라 차로 10분 내외면 닿는다.

한 줄 결론

청결과 침구, 조용함에 대한 평가가 특히 좋고 바비큐·취사가 되는 계곡 펜션이라 장을 봐 와서 쉬는 1박에 맞다. 다만 외진 계곡이라 여름엔 벌레가 있고, 복층 객실은 계단이 가파르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으며,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렵다.

체크인/아웃15:00 / 11:00
객실 수13개(2~6인)
바비큐5인까지 2만원
온달관광지까지차로 10분 내외
  • 정식 명칭: ONDALSTAY 온달스테이펜션(구 온달과평강펜션)
  • 주소: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천2길 5-11(본동). Private Villa D 객실만 남천3길 22
  • 전화: 010-4906-8199(공식 홈페이지), 0507-1428-8199(네이버)
  • 주차: 무료 · 공식 홈페이지 ondalstay.com · 네이버 예약 가능

객실 구성

공식 홈페이지 객실 메뉴 기준으로 객실은 모두 13개다. 2인 객실이 가장 많고, 복층과 독채는 4~6인까지 묵을 수 있다. 복층 Duplex 가운데 A02·A03은 2024년 5월에 리노베이션했다. Private Villa D는 방 4개와 화장실 2개, 빔프로젝터가 있는 옥탑방, 6~10월에 운영하는 단독 수영장을 갖춘 독채다.

객실해당 호실인원특징
DeluxeB1F01, B2F012~3인침실 2개
SuperiorB1F02, B1F032인커플·친구 2인용
StandardB1F04 Black Edition, B2F02~042인가장 기본 객실
DuplexA01~A032~4인복층, A02·A03은 2024년 5월 리노베이션
Villa C–4~6인복층 독채
Private Villa D–4~6인복층 독채, 단독 수영장(6~10월)

요금과 추가 비용

요금은 날짜마다 달라진다. 2026년 10월 18일 네이버 예약에 표시된 범위는 Deluxe B1F01 114,000~190,000원, Superior B1F02 76,000~130,000원, Superior B1F03 80,000~130,000원이었다. 당시 네이버 예약에는 연박 할인과 13% 할인 쿠폰도 함께 표시됐다. 복층과 독채 요금은 예약 화면에서 날짜를 넣어 확인하면 된다.

기본 인원을 넘기면 48개월 이상 1인당 20,000원이 붙는다. 바비큐는 그릴·석쇠·숯을 내주며 비가 오면 가스그릴로 바꿔 준다. 요금은 5인까지 2만원, 6~7인 3만원, 8인 이상 4만원이다. Private Villa D는 숯 없이 웨버 가스그릴을 쓰고 3만원이다.

시설

여름에 여는 공용 수영장, 펜션 앞 계곡, 천막이 있는 개별 바비큐장, 와이파이, 무인상점이 있다. 객실에서는 전자레인지·밥솥·전기포트·식기로 간단한 취사를 할 수 있고, 무인상점에서 햇반 같은 먹거리를 추가로 살 수 있다. 공용 수영장은 생각보다 깊어 성인 여성 가슴 높이쯤 된다는 후기가 있어, 아이와 간다면 튜브를 꼭 챙기자. 튜브와 물총이 비치돼 있었다는 후기도 있다.

후기에서 반복되는 이야기

네이버 플레이스 별점은 4.84, 방문자 리뷰는 1,151건이다(2026-10-18). 리뷰 키워드는 ‘깨끗해요'(472), ‘침구가 좋아요'(345), ‘조용히 쉬기 좋아요'(272), ‘인테리어가 멋져요'(244), ‘냉난방이 잘돼요'(226) 순으로 많다.

최근 1년 후기를 보면 칭찬은 화이트톤 인테리어와 청결, 폭신한 침구, 물소리와 새소리만 들리는 조용함, 잘 되는 난방에 모인다. 분실물을 택배로 보내 줬다는 이야기가 여러 번 나올 만큼 응대가 친절하다는 평도 많다. 겨울에도 천막과 난로를 두고 바비큐를 할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아쉬운 점으로는 외진 계곡이라 여름에 벌레가 많다는 점, 복층 객실의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다는 점, 시내와 멀다는 점이 반복된다. 2층 화장실 냄새나 침대가 불편했다는 후기도 한 건씩 있었고, 침대 건에는 사장님이 매트리스를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가는 방법

공식 안내 기준으로 영춘교에서 우회전해 약 2km 들어가면 되고, 네이버 안내로는 꽃들의물감찾기펜션 바로 뒷골목이다. 대중교통이라면 동서울에서 단양까지 고속버스로 약 2시간 30분이 걸리고, 그 뒤로도 차량 이동이 필요해 사실상 자가용 여행에 맞는 숙소다.

1박2일 이렇게 쓰자

첫날은 장을 봐서 온달관광지부터 들른다. 온달관광지는 하절기(3~11월) 09:00~18:00 운영에 입장 마감 17:00이고, 입장료는 성인 6,000원이다. 드라마 세트장과 온달동굴, 전시관을 보고 옆길로 온달산성까지 오르면 반나절이 된다. 오후 3시 이후 펜션에 체크인해 계곡을 걷고, 원하는 시간에 맞춰 불을 피워 주는 바비큐로 저녁을 해결한다. 밤에는 별이 잘 보인다는 후기가 많다.

둘째 날은 아침에 개울가를 산책한 뒤 11시 전에 체크아웃한다. 단양과 영월 중간쯤이라 영월 청령포에 일찍 들르기 좋다는 후기가 많고, 단양읍 쪽으로 돌아간다면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를 묶을 수 있다. 온달관광지에서 단양읍까지는 차로 30~40분 정도로 잡자.

✓ 바비큐 시간은 미리 말하기원하는 바비큐 시간을 미리 말해 두면 그 시간에 맞춰 불을 피워 준다는 후기가 많다. 겨울에는 천막과 난로 두 개를 내준다.
✓ 장보기는 들어오기 전에시내와 거리가 있어 바비큐 재료와 아침거리는 미리 사 오는 편이 낫다. 부족한 것은 무인상점에서 햇반 정도는 채울 수 있다.
! 여름 벌레와 복층 계단계곡 바로 앞이라 여름에는 벌레가 있다. 어르신이나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복층보다 단층 객실이 편하다.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좋은 점

  • 청결·침구·조용함 평가가 높다
  • 계곡 앞, 취사와 바비큐 가능
  • 독채 Private Villa D는 단독 수영장

아쉬운 점

  • 대중교통 접근이 어렵다
  • 여름 벌레, 복층 계단
  • 시내와 거리가 있다

이런 여행자에게 맞는다

온달관광지와 영춘면 일대를 천천히 보고 저녁엔 조용한 계곡 펜션에서 바비큐로 마무리하고 싶은 가족·친구·커플에게 맞다. 단양읍 관광지 위주 일정이라면 읍내 숙소가 동선상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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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종 확인: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