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지우리조트는 가평읍 북한강변에 있는 리조트로, 남이섬 선착장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 덕분에 남이섬·자라섬 1박2일 숙소로 자주 꼽힌다. 객실은 복층형부터 개별 수영장이 딸린 풀스위트까지 네 가지로 나뉜다.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와 최근 방문 리뷰를 바탕으로 객실 고르는 법, 요금 감각, 리뷰에서 반복되는 장단점을 정리했다.
북한강 전망과 조용한 분위기, 남이섬 선착장 도보 거리가 가장 큰 장점이다. 대신 강가·산자락이라 벌레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일부 객실은 시설이 낡았다는 지적이 있다. 전망이 중요하면 특가 객실보다 전망 조건이 붙은 객실을 고르는 편이 낫다.
- 정식 명칭: W지우리조트
- 주소: 경기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970-9
- 전화: 031-581-7770
- 공식 홈페이지: wjiwooresort.com
- 편의시설: 무료 주차, 무선 인터넷, 구내 미니마트(편의점), 레스토랑·그릴(바비큐장)
왜 남이섬·자라섬 여행에 이 숙소인가
이 숙소를 고르는 가장 큰 이유는 위치다. 방문 리뷰 기준으로 남이섬 선착장까지 걸어서 2~10분 정도라, 차를 리조트 주차장에 세워 두고 걸어서 배를 타러 갈 수 있다. 단풍철 주말에는 남이섬 주차장(소형 6,000원, 12시간)부터 붐비기 때문에 주차 걱정 없이 선착장까지 걸어가는 동선이 꽤 편하다. 자라섬까지는 차로 약 5분 거리라 자라섬 공연이나 가평읍 식당을 오가기에도 무리가 없다.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는 598건(전체 리뷰 표기 1,670건)이다. 리뷰 키워드는 “뷰가 좋아요”(224)가 가장 많고, “조용히 쉬기 좋아요”(123), “깨끗해요”(115)가 뒤를 잇는다. 강 쪽 전망과 아침 물안개, 조용한 분위기를 꼽는 후기가 특히 많다.

객실 고르기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객실은 네 가지다. 공식 홈페이지에 “ALL ROOMS SPA FREE”를 내걸고 있고, 리뷰에서도 객실 월풀 욕조를 장점으로 꼽는 경우가 많다.
| 객실 | 특징 | 이런 경우에 |
|---|---|---|
| 로얄 듀플렉스 | 복층형. “인원·침구 추가 1인 무료” 예약 상품이 있다 | 짐이 가벼운 커플·친구 여행 |
| 슈페리어 더블 | 기본형. “인원·침구 추가 1인 무료” 예약 상품이 있다 | 계단이 부담스러운 부모님 동반 |
| 프리미어 풀스위트 | 개별 수영장. “미온수 무료” 조건이 붙은 상품이 있다 | 객실 안에서 물놀이까지 하고 싶을 때 |
| 펜트 풀하우스 | Pent+Poolsuite 구성 | 넓은 공간이 필요한 일행 |
로얄 듀플렉스는 복층 구조라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 3층 계단이 좁고 가팔라 캐리어를 옮기기 불편했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복층 2층은 난방이 약하다는 지적도 있다. 반대로 바닥 난방은 잘 된다는 후기도 있어 객실마다 체감이 갈린다. 짐이 많거나 부모님과 함께라면 슈페리어 더블이나 저층 객실을 요청하는 편이 무난하다.
요금 감각
공식 홈페이지에는 고정 요금표가 없다. 네이버 호텔 가격비교에서 2026년 10월 24~25일(토요일) 1박 최저가는 159,000원부터였다(37개 상품, 2026-10-17 조회). 단풍철 주말은 15만원대부터 시작한다고 보면 되고, 같은 날짜라도 예약처와 상품 조건(전망, 미온수, 인원 추가)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가장 싼 특가 객실은 전망이 없는 방일 수 있다. 리뷰에서 “뷰 없는 특가방”을 고른 투숙객의 만족도가 낮았으니, 이 숙소를 고르는 이유가 리버뷰라면 객실 조건에 전망이 적혀 있는지 먼저 보자.
리뷰에서 반복되는 장점과 단점
최근 리뷰에서 자주 나오는 장점은 북한강 전망과 아침 물안개, 조용함, 친절한 직원, 남이섬 선착장까지 걷는 거리다. 조식은 불고기 등 맛이 괜찮다는 평이 있지만 종류는 적은 편이라고 한다. 실내 수영장은 미온수로 운영되고, 객실 월풀 욕조와 강변 바비큐를 즐겼다는 후기도 많다. 구내 편의점은 밤 11시까지 연다는 후기가 있어 늦은 간식거리는 해결할 수 있다.
단점도 분명하다. 강가와 산자락에 있어 벌레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온다. 시설이 오래된 티가 나고, 보일러나 온수가 늦게 나오는 객실이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냉장고 냄새를 지적한 후기, 입구 경사로와 계단이 많아 짐 옮기기가 번거롭다는 후기도 있다.
좋은 점
- 북한강 전망과 아침 물안개
- 남이섬 선착장 도보 거리, 투숙객 무료 주차
- 전 객실 스파, 실내 미온수 수영장
아쉬운 점
- 강가·산자락이라 벌레가 많다
- 일부 객실 온수·보일러 등 노후 시설
- 복층 계단이 가파르고 입구에 경사로·계단이 많다
가기 전에 알아둘 것
1박2일 이렇게 쓰자
첫날 체크인(15:00) 전에 도착했다면 차를 리조트에 두고 남이섬 선착장까지 걸어가 오후를 섬에서 보낸다. 남이섬 입장료는 일반 19,000원이다. 돌아와서는 해 지기 전에 바비큐를 하고, 밤에는 객실 스파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둘째 날 아침 물안개를 보고 조식을 먹은 뒤 체크아웃(11:00)하고, 자라섬이나 가평읍 쪽으로 이동한다. 주변에는 아침고요수목원과 용추계곡도 있어 귀갓길에 한 곳을 더 들르기 좋다.
이런 여행자에게 맞는다
자주 묻는 질문
남이섬 선착장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방문 리뷰 기준으로 걸어서 2~10분 정도다. 차를 리조트에 두고 걸어가면 남이섬 주차장을 쓰지 않아도 된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요?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 기준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이다.
주차는 무료인가요?
투숙객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가면 어떤 객실이 좋나요?
로얄 듀플렉스는 복층이라 계단이 좁고 가파르다는 후기가 많다. 계단이 부담스럽다면 기본형인 슈페리어 더블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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