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담채펜션에서 즐기는 남당항 대하축제 주말여행

바담채펜션 복층 객실동과 넓은 주차장, 앞쪽 밭과 천수만 갯벌

2026-10-18 기준 확인 · 충남 홍성 · 읽는 시간 약 6분

바담채펜션은 홍성군 서부면 궁리, 남당항과 궁리포구·천북굴단지 사이 천수만 변의 시골 마을에 있는 복층 객실 위주 펜션이다. 2026년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11월 8일까지 열리고 있어 축제 막바지 주말 숙소로 찾는 사람이 많다. 이 글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리뷰, 축제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객실 구성, 예약 전에 확인할 것, 바비큐 시설, 리뷰 장단점을 정리했다.

한 줄 결론

넓은 주차장과 사장님의 천북굴단지·대하축제장 픽업이 가장 큰 장점이라, 대하나 굴에 술을 곁들이는 1박 일정에 잘 맞는다. 반면 시설이 오래됐고 화장실·침구 관리 지적이 있으며, 앞이 바다가 아니라 밭이라 오션뷰 숙소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객실복층 위주, 요금은 날짜별 예약 화면 확인
체크인·아웃예약처마다 달라 펜션에 확인
바비큐바비큐장 있음, 이용 조건은 예약 때 확인
대하축제2026.9.4–11.8, 진행 중
  • 정식 명칭: 바담채펜션
  • 주소: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762-21(궁리 465-1)
  • 예약: 070-8877-8594 / 010-3473-0120, 공식 홈페이지 badamchae.com
  • 주변: 궁리포구 도보 약 10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홍성스카이타워·남당노을전망대

객실과 요금

공개된 객실은 복층 구조가 중심이다. 객실 수와 1박 요금, 기준·최대 인원은 날짜와 예약처에 따라 다르게 표시되므로 네이버 예약 화면에서 원하는 날짜를 골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기준 인원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는다.

입·퇴실 시간은 예약처마다 다르게 적혀 있고(트립닷컴 14:00/12:00, 현대트래블 15:00/11:00) 공식 홈페이지에는 따로 없다. 예약 확정 뒤 펜션에 직접 확인해 두자.

바담채펜션 독채와 남당항 해안 풍경

바비큐

바비큐 그릴을 이용할 수 있는 펜션이다(예약처 시설 안내). 이용 시간과 숯·그릴 대여 비용은 예약처와 후기마다 다르게 적혀 있다. 바비큐를 할 계획이면 예약할 때 시간과 비용을 펜션에 미리 확인하고 이용 의사를 말해 두는 방식이 안전하다.

축제 참여업소의 대하 값은 1kg 기준 포장 45,000원, 식당 60,000원으로 통일돼 있다(축제추진위 2026년 8월 발표). 가게마다 값이 같으니 저녁 식당은 가격보다 영업일과 자리 여부로 고르면 된다.

펜션 바비큐 그릴 위 대하와 굴, 쌈채소 수채화

네이버 리뷰로 본 장단점

네이버 방문자 리뷰는 71건이고, 키워드는 “주차하기 편해요”(22), “친절해요”(19), “깨끗해요”(14), “조용히 쉬기 좋아요”(13), “냉난방 잘돼요”(13) 순이다. 2022~2026년 최신 리뷰 약 22건을 읽어 보면 장점과 단점이 비교적 분명하다.

  • 장점: 주차장이 넓다. 사장님이 천북굴단지와 대하축제장까지 차로 태워 준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고, 근처 맛집을 추천해 준다는 내용도 많다. 조용한 시골 마을이라 쉬기 좋고 멀리 바다가 보인다.
  • 단점: 시설이 오래됐다는 지적이 있고, 일부 후기에는 화장실과 침구 관리, 인원 추가 때의 응대가 아쉬웠다는 언급이 있다. 펜션 바로 앞은 바다가 아니라 밭이다.
✓ 저녁 식사는 픽업을 부탁한다천북굴단지나 남당항 식당에 갈 때 펜션 사장님께 픽업을 요청했다는 리뷰가 많다. 대하나 굴에 술을 곁들여도 돌아오는 길 운전 걱정이 없어, 이 펜션을 고르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
✓ 바비큐는 예약 때 같이 말한다도구를 직접 가져가도 되는지, 대여 비용이 얼마인지 예약할 때 함께 물어 두면 현장에서 헷갈리지 않는다.
! 인원은 예약 때 정확히 넣는다정원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붙고, 현장에서 인원이 늘어 응대 문제가 생겼다는 후기가 있다. 아이까지 포함한 실제 인원으로 예약하는 것이 뒤탈이 없다.
! 복층 창에는 블라인드가 없다복층 창으로 아침 햇빛이 그대로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늦잠을 자고 싶다면 안대를 챙겨 가자.

주변 동선: 궁리포구, 축제장, 천북굴단지

펜션에서 궁리포구까지는 걸어서 약 10분이다. 체크인 뒤 포구까지 산책하고, 해 질 무렵 남당항으로 넘어가 남당노을전망대와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를 둘러본 뒤 대하로 저녁을 먹는 순서가 무난하다. 대하축제는 입장 무료이고 먹거리와 일부 체험만 유료다. 개막공연(9월 4~6일)과 추석 특별공연(9월 25~26일)은 이미 끝났고, 남은 기간에는 맨손 대하잡기, 관광객 노래자랑, 주말·연휴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의 천북굴단지는 굴이 11월부터 이듬해 2월 무렵까지 제철이다. 천북굴축제는 최근 11월 중순에 열렸고(2024년 11월 15~16일, 보령시 안내), 2026년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축제 막바지인 11월 첫 주말에 묵으면 대하와 굴을 함께 먹는 일정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체크인·체크아웃은 몇 시인가요?

예약처마다 다르게 적혀 있다(트립닷컴 14:00/12:00, 현대트래블 15:00/11:00). 공식 홈페이지에는 없으므로 예약 뒤 펜션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남당항 대하축제는 아직 하나요?

2026년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와 충남문화포털 모두 10월 중순 기준 진행 중으로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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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종 확인: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