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포천 이동갈비 김미자할머니갈비 본점, 양념 47,000원·생갈비 57,000원 메뉴와 영업시간·주차 정리

포천 이동갈비 양념갈비가 숯불 석쇠 위에 오르고 동치미와 된장찌개가 곁들여진 상차림

2026-10-25 기준 확인 · 경기 포천 · 읽는 시간 약 6분

포천 이동면의 이동갈비 골목에는 갈빗집이 줄지어 있다.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이동본점은 네이버 지도에서 ‘이동갈비’를 검색했을 때 광고 표시가 없는 가게 중 리뷰가 가장 많은 곳이다(방문자 리뷰 약 2.4만 건, 2026-10-21 조사). 한탄강 가든페스타나 비둘기낭폭포를 보러 포천 북부에 왔다면, 점심이나 저녁 한 끼를 넣기 좋다.

한 줄 결론

양념이 달지 않고 직원이 고기를 대신 구워 줘서 편하게 먹었다는 후기가 많다. 넓은 매장과 무료 주차 덕분에 가족 단위로 가기도 좋다. 다만 양념갈비 47,000원, 생갈비 57,000원으로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1인분 중량은 메뉴판에 적혀 있지 않으니 주문할 때 물어보자.

대표 메뉴양념갈비 47,000원 · 생갈비 57,000원
영업시간매일 10:00~21:00(라스트오더 20:00)
휴무휴무일 표기 없음(연중무휴로 안내)
주차가게 앞 무료 주차장
  • 상호: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 포천이동본점(네이버 플레이스 표기)
  • 주소: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87(지번 장암리 216-3)
  • 전화: 0507-1338-2601(네이버 안심번호), 031-531-4459(메뉴판닷컴 등록 번호)
  • 위치: 이동갈비 골목에 들어서면 왼쪽 두 번째 집(가게 안내)
  • 방송: KBS 2TV 생생정보 1948회(2023-12-25) 방영

왜 이 집인가

이동갈비 골목에는 이름이 비슷한 ‘할머니 갈빗집’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 않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네이버 지도에서 ‘이동갈비’를 리뷰 많은 순으로 검색한 결과를 기준으로 삼았다. 광고 표시가 붙은 가게는 뺐다. 광고 표시가 없는 가게 가운데 리뷰 수는 이 집이 약 2.4만 건으로 가장 많았다. 갈비1987 포천이동본점(약 1.3만 건)과 이동폭포갈비 포천이동본점(약 2,561건)이 뒤를 이었다. 네이버에서 이 집의 별점은 표시되지 않아 비교하지 않았다.

메뉴와 가격

네이버 플레이스 메뉴(2026년 4월 30일 업데이트) 기준이다. 고기는 양념갈비와 생갈비 두 가지이고, 나머지는 식사 메뉴다.

메뉴가격참고
양념갈비47,000원대표 메뉴
생갈비57,000원대표 메뉴
동치미국수6,000원고기 뒤 마무리로 많이 시킴
비빔국수 · 비빔냉면 · 물냉면각 8,000원식사류
된장찌개4,000원리뷰에서는 시래기(우거지) 된장찌개로 언급

1인분 중량은 네이버 메뉴에 적혀 있지 않다. 메뉴판닷컴에 소양념갈비 400g·소생갈비 300g이라는 정보가 있지만 가격이 지금과 달라서 언제 기준인지 알 수 없다. 이 값은 참고로만 보자. 리뷰에는 “2인분으로 두 명이 충분히 배부르다”, “푸짐하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온다. 그래도 양이 신경 쓰이면 주문할 때 1인분 무게를 물어보는 편이 확실하다.

예산을 잡아 보면, 두 명이 양념갈비 2인분을 먹으면 고기값만 94,000원이다. 양념 1인분과 생갈비 1인분을 나눠 시키면 104,000원이 된다. 여기에 동치미국수나 된장찌개를 더하면 1만 원 안팎이 늘어난다.

포천 이동갈비 한 끼 안내 – 양념갈비 47,000원, 생갈비 57,000원,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 20:00

리뷰에서 반복되는 장단점

네이버 방문자 리뷰 가운데 최근 것 약 40건(방문일 2026-10-12~10-20, 대부분 영수증 인증)을 읽고 정리했다. 리뷰 키워드는 ‘음식이 맛있어요’, ‘고기 질이 좋아요’, ‘매장이 넓어요’, ‘주차하기 편해요’, ‘친절해요’가 많이 나온다.

  • 좋았다는 점: 양념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다. 고기가 부드럽다. 직원이 직접 구워 줘서 태울 걱정이 없다. 얼음 동치미와 시래기 된장찌개가 맛있다. 매장이 넓고 주차가 편하다. 직원이 친절하다.
  • 아쉬웠다는 점: “가격이 조금 있다”며 값이 부담된다는 의견이 있다. 주말에는 “11시에 왔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는 후기와 저녁에 10분 안쪽으로 기다렸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대부분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다고 적었다.

“생갈비보다 양념갈비가 낫다”는 평이 반복된다. 이 집 대표 메뉴도 양념갈비다. 처음 간다면 양념갈비를 중심으로 시키는 게 무난하다.

주문 요령

리뷰에는 양념갈비 1인분과 생갈비 1인분을 함께 시켜 두 가지 맛을 비교하는 손님이 많다고 나온다. 고기는 직원이 불판에서 구워 잘라 주므로 손님은 먹기만 하면 된다. 아이와 함께 오거나 굽는 데 익숙하지 않은 일행이라면 이 점이 특히 편하다.

고기를 먹은 뒤에는 동치미국수(6,000원)나 된장찌개(4,000원)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으로 나오는 동치미가 맛있어서 국수는 “1인 1그릇”이라는 리뷰도 있다. 식사 후에는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 11시 전이나 평일에 가면 대기가 거의 없다오전 10시에 문을 연다. 주말 점심에는 11시 무렵부터 손님이 차기 시작한다는 후기가 있으니, 한탄강 쪽 일정을 오후로 잡았다면 개점 직후에 먼저 먹고 움직이는 게 좋다. 저녁은 라스트오더가 20시라 그 전에 도착해야 한다.

영업시간과 휴무

네이버 플레이스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10:00~21:00로 같은 시간이 적혀 있고, 라스트오더는 20:00다. 브레이크타임 표기는 없다. 휴무일도 따로 적혀 있지 않다. 메뉴판닷컴에는 ‘연중무휴’로 나와 있고, 리뷰에서도 “365일 연중무휴”라는 언급이 있다. 명절 당일 영업 여부는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명절에 갈 계획이면 전화로 먼저 물어보자.

주차와 위치

네이버 정보에 ‘주차 가능’으로 나와 있고, 무료 주차라는 점은 리뷰와 메뉴판닷컴이 같다. 주차 대수는 출처마다 다르다. 리뷰에는 ‘무료주차 100대’, 메뉴판닷컴에는 ‘300대’로 나온다. 리뷰에 따르면 가게 앞이 차도 주차장 안쪽에 더 넓은 자리가 있고, 주차 요원이 안내해 준다.

가게는 이동갈비 골목 입구 쪽에 있다. 세트로 묶을 만한 포천 북부 명소까지 네이버 좌표 기준 직선거리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관인면)가 약 15km, 비둘기낭폭포(영북면)가 약 14km다. 실제 도로 거리는 이보다 길다. 리뷰에는 산정호수나 명성산과 함께 들르는 손님도 많다고 나온다.

! 포장 조건은 전화로 확인메뉴판닷컴에는 포장이 된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지금 포장 가능한 메뉴와 가격은 찾지 못했다. 갈비를 포장해 갈 생각이라면 출발 전에 전화(0507-1338-2601)로 물어보자.
고기를 직접 구워야 하나요?

아니다. 리뷰에 따르면 직원이 불판에서 고기를 구워 준다. 그래서 “타지 않게 잘 구워 준다”는 후기가 많다.

쉬는 날이 있나요?

네이버에는 매일 10:00~21:00 영업으로 나와 있다. 메뉴판닷컴과 리뷰에서는 연중무휴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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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종 확인: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