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아트월드는 정동진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 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현대미술관과 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 약 3만 3천 평의 야외미술관·조각공원, 오션스퀘어관, 뮤지엄호텔을 함께 둔 복합 예술 공간이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지명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 2026년 8~10월 방문 후기를 바탕으로 관람권 종류와 동선, 미리 알아 둘 점을 정리했다.
바다 전망과 포토존, 아이가 좋아하는 피노키오 박물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비 오는 날 실내 대안으로도 쓸 만하다. 다만 입장료가 비싸다는 평이 많고, 철골 계단과 언덕길이 많아 노약자나 유모차 동반이면 힘들 수 있다. 평일 오전 개장 직후에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 정식 명칭: 하슬라아트월드 (Museum Haslla)
- 주소: 강원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 전화: 0507-1464-9411
- 공식 홈페이지: museumhaslla.com (관람권 종류 안내·온라인 할인 구매)

관람권 종류와 요금
네이버 플레이스 가격표 기준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면 할인가가 적용된다고 안내하니, 갈 날짜가 정해졌다면 홈페이지 결제 화면의 금액과 비교해 보자.
| 관람권 | 관람 범위 | 성인 / 청소년 / 어린이 |
|---|---|---|
| 일반권 | 오션스퀘어관을 뺀 전관 | 17,000원 / 13,000원 / 11,000원 |
| 통합권 | 일반권 + 오션스퀘어관 | 22,000원 / 18,000원 / 16,000원 |
| 특별권 | 통합권 + 아트캐비닛 전시 | 27,000원 / 23,000원 / 21,000원 |
정가 기준으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가면 일반권은 45,000원, 통합권은 60,000원, 특별권은 75,000원이다. 입장료가 비싸다는 후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니, 오션스퀘어관이나 특별전에 관심이 없다면 일반권으로 충분하다.
관람권 외에 오션 풋스파, 체험 패스, 예술냉동창고 패키지 같은 체험 상품도 있다. 네이버 편의 정보에는 단체·예약, 와이파이, 반려동물 동반, 주차, 문화비 소득공제가 표시돼 있다.
무엇을 보나
- 현대미술관: 실내 전시 공간으로,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센 날 관람의 중심이 된다.
- 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 후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다. 아이와 함께 간 가족의 만족도가 높다.
- 야외미술관·조각공원: 약 3만 3천 평 규모로 바다를 내려다보며 걷는 구간이다. 동그라미 포토존, 노란 우산 스팟 같은 대표 포토존이 있다.
- 오션스퀘어관: 통합권부터 들어갈 수 있다. 입구가 카페로 이어지고 18시까지 운영한다.
2026년 9월에는 피카소·달리·타피에스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 ‘아트캐비닛’이 공지됐고, 10월에는 손기환 개인전이 공지됐다. 전시는 수시로 바뀌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의 전시 안내를 확인한다. 아트캐비닛까지 보려면 특별권을 골라야 한다.
관람 시간과 동선
후기 기준으로 실내 위주로 보면 약 1시간 30분, 야외 조각공원까지 돌면 2~3시간이 걸린다. 운영이 18시에 끝나니 야외까지 볼 생각이라면 늦어도 15시 무렵에는 들어가는 편이 여유롭다. 오션스퀘어관 카페도 18시까지라 바다를 보며 쉬고 싶다면 관람 순서를 미리 정해 두자.
방문객 후기에서 본 장단점
2026년 8~10월 네이버 방문자 리뷰 약 25건을 읽었다.
- 좋았다는 점: 바다 전망과 포토존, 피노키오 박물관, 비 오는 날에도 실내 위주로 볼 수 있다는 점, 바다가 보이는 카페
- 아쉬웠다는 점: 입장료가 비싸다는 평, 철골 계단이 많아 노약자에게 불편하다는 지적, 주차장이 차면 아래쪽에 세우고 언덕길을 걸어 올라와야 한다는 점
이런 여행자에게 맞다
-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이 후기에서 가장 반응이 좋다. 다만 계단이 많아 유모차보다는 걸을 수 있는 아이와 가기 편하다.
- 사진을 남기고 싶은 여행자: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이어져 사진 목적 방문이 많다. 대기를 줄이려면 평일 오전이 낫다.
- 비 오는 날 갈 곳을 찾는 사람: 실내 전시만으로도 1시간 30분 정도 볼거리가 있다.
반대로 입장료 대비 볼거리를 꼼꼼히 따지는 사람, 오래 걷거나 계단 오르기가 힘든 일행이 있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가는 길과 주차
정동진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다. 자체 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이나 연휴에 차면 아래쪽에 차를 대고 오르막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정동진 일대와 묶어 반나절 일정으로 넣기 좋고, 강릉 시내 숙소에 묵는다면 체크아웃 전후로 들르는 코스로 잡을 수 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여행코스] 강릉 1박2일, 세인트존스 호텔에 묵으며 강문·경포해변과 하슬라아트월드·정동진 도는 코스
- [관광지] 경포해수욕장, 2026년 개장 기간·텐트 금지 규정과 폐장 뒤 즐기는 법
- [먹거리] 초당동 순두부마을, 바닷물로 빚은 전통 순두부 이야기

![[관광지] 아산 현충사, 입장·주차 무료와 11월 동절기 관람시간, 정기해설·관람 동선 정리](https://pointrek.com/wp-content/uploads/2026/10/hero-47.png)
![[프로모션] 웨스틴 조선 서울 Royal Festive Splendor, 크리스마스 스위트+조식·라운지 1,064,800원~](https://pointrek.com/wp-content/uploads/2026/10/hero-45.png)
![[프로모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쓱데이 72-Hour Deal, 슈페리어 최대 20%·145,200원~](https://pointrek.com/wp-content/uploads/2026/10/hero-4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