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센텀마크호텔 양양, 남대천 가까운 양양읍 시내 호텔 객실·주차 정리

양양읍 센텀마크호텔과 종합운동장 펜 스케치 수채 일러스트

2026-10-21 기준 확인 · 강원 양양 · 읽는 시간 약 5분

센텀마크호텔 양양은 양양IC 바로 옆, 양양읍 한고개길에 있는 호텔이다. 양양읍 생활권에 있어 읍내 식당·전통시장과 낙산사·낙산해변을 함께 쓰는 거점으로 무난하다. 아래는 2026년 2~10월 최신 투숙 후기와 네이버·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정리한 것이다.

한 줄 결론

침구·청결·조용함에 대한 평이 좋고, 평일 기준 4만~5만 원대부터 잡히는 가성비 호텔이다. 일부 객실의 세탁기 덕에 가족·장기 숙박에도 편하다. 가장 큰 약점은 주차로, 호텔 안은 기계식이라 대형 SUV는 어렵고 뒤편 외부 주차장도 좁아 사거리 건너 무료 주차장을 쓸 각오를 해야 한다.

위치양양읍 한고개길 9(양양IC 인근)
체크인/아웃15:00 / 11:00
요금평일 4만~5만 원대부터(2026-10 네이버 가격비교)
주차무료(호텔 내부 기계식)
  • 정식 명칭: 센텀마크 호텔 양양 · 공식 홈페이지 centummarkhotel.com
  • 주소: 강원 양양군 양양읍 한고개길 9 · 전화 033-673-4000
  • 찾아가는 길: 양양IC 교차로에서 한고개길(종합운동장·감곡리 방면)로 좌회전 후 약 100m
  • 양양 시내 도보 약 10분, 낙산해수욕장 차로 약 5분, 양양국제공항 택시 약 10분

어떤 호텔인가

센텀마크호텔은 양양읍 생활권에 있어 저녁을 읍내에서 해결하기 쉽고, 양양 전통시장(오일장)도 가깝다. 바다까지는 차로 이동해야 하지만 낙산해수욕장이 차로 약 5분이라 크게 멀지 않다.

객실 정면은 운동장과 산 쪽으로 트여 있다. 재방문 후기에 따르면 운동장(파크)뷰 객실은 14층 이상이어야 바다까지 잘 보인다. 1층에는 편의점이 있고, 루프탑은 조식 뒤 이용할 수 있지만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다. 회의·연회 시설과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장애인 주차구역, 무료 와이파이도 갖췄다.

객실과 요금

구분내용
체크인/아웃15:00 / 11:00(네이버 정보·공식 홈페이지 기준)
요금날짜·채널에 따라 변동. 2026년 10월 네이버 가격비교에서 10월 25~26일 1박 최저 43,334원, 목록 표시가는 56,449원부터였다. 같은 날짜로 여러 채널을 비교하는 편이 낫다
조식유료 뷔페. 조식 포함 상품을 파는 채널도 있다. 조식 요금은 예약 때 호텔에 문의
객실 비품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주전자, 평면 TV, 드라이어, 책상. 일부 객실은 세탁기·인덕션이 있다는 후기(장기 숙박이 가능한 생활형 구조)
주차무료. 호텔 내부는 기계식, 뒤편 외부 주차장은 자리가 적다. 사거리 건너 양양종합운동장 쪽 무료 주차장을 쓰는 투숙객이 많다
부대시설레스토랑, 회의·연회 시설, 1층 편의점, 루프탑(우천 시 미운영)

투숙 후기로 본 장단점

네이버에는 호텔 리뷰 920건, 방문자 리뷰 229건이 쌓여 있다(2026-10 기준). 많이 꼽힌 키워드는 “침구가 좋아요”(171), “냉난방이 잘돼요”(112), “친절해요”(106), “조용히 쉬기 좋아요”(104), “깨끗해요”(103) 순이다. 다른 예약 사이트 평점은 호텔스컴바인 8.8/10, 트립어드바이저 4/5 수준이다.

2026년 2~10월 후기를 보면 장점은 침구와 청결, 가성비, 직원 응대, 조용함이 반복해서 나온다. 객실에 세탁기와 전자레인지가 있는 타입은 아이 동반 가족이나 며칠 묵는 여행자에게 특히 편하다는 평이고, 시장과 읍내가 가깝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TV가 바뀌어 OTT를 볼 수 있게 됐다는 재방문 후기(2026-07)도 있다.

단점으로 가장 자주 나온 건 주차다. 내부 기계식 주차장은 대형 SUV를 넣기 어렵고(2026-03 후기), 뒤편 외부 주차장은 금방 찬다. 그 밖에 일부 객실 방음이 아쉽다는 후기가 있다.

가기 전에 알아둘 것

✓ 주차는 처음부터 운동장 쪽으로사거리 건너 양양종합운동장 쪽 무료 주차장은 걸어서 신호 하나, 약 3분 거리다(2026-10 후기). 큰 차라면 짐만 호텔 앞에 내리고 바로 그쪽으로 가는 편이 스트레스가 적다.
✓ 전망을 원하면 14층 이상운동장(파크)뷰 객실은 14층 이상에서 바다까지 잘 보인다는 재방문 후기가 있다. 예약 때 고층 배정을 요청해 보자.
✓ 식사는 밖에서객실 테이블이 작아 방에서 제대로 차려 먹기는 불편하다는 후기다. 저녁은 읍내에서 먹고, 방에서는 간단한 야식 정도가 알맞다.
✓ 아이 동반이라면어린이가 체크인하면 사탕을 준다. 2026년 10월에는 가을 웰컴 이벤트 소식도 올라왔다(네이버 소식 2026-10-08).
! 소음에 예민하다면최근 후기 중 일부 객실 방음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소리에 민감하면 예약 때 조용한 객실을 요청해 두자.

호텔을 거점으로 짜는 양양 1박2일

첫째 날에는 오후 3시 체크인 후 짐을 풀고 바다 쪽으로 나간다. 낙산사에서 의상대와 홍련암을 둘러보고, 해 질 무렵 낙산해변을 걷는다. 저녁은 숙소가 있는 양양읍에서 해결하면 이동이 짧다.

둘째 날에는 아침에 양양 전통시장을 들르고, 11시 체크아웃 뒤 남쪽 하조대·서피비치 방면으로 내려가 바다 일정을 마무리한다.

좋은 점

  • 침구·청결·조용함에 대한 평이 좋음
  • 평일 4만~5만 원대부터의 가성비
  • 일부 객실 세탁기·전자레인지, 읍내·시장 가까움

아쉬운 점

  • 기계식 주차, 외부 주차장 협소
  • 일부 객실 방음 불만
  • 바다 바로 앞 숙소는 아님(해변까지 차 이동)

이런 여행자에게 맞는다

차를 가지고 양양에 가서 읍내 식당과 낙산사·낙산해변·하조대를 함께 돌아볼 여행자, 가성비 좋은 깔끔한 객실을 찾는 사람, 세탁이 필요한 가족·장기 여행자에게 맞는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자고 싶다면 해변 앞 숙소가 낫다.

자주 묻는 질문

주차는 무료인가요?

무료다. 다만 호텔 내부는 기계식이라 대형 SUV는 어렵고, 뒤편 외부 주차장은 자리가 적다. 사거리 건너 양양종합운동장 쪽 무료 주차장을 쓰면 걸어서 약 3분이다.

조식이 포함돼 있나요?

기본은 유료 뷔페다. 조식 포함 상품을 파는 채널이 있으니 예약 화면에서 포함 여부를 보고, 요금은 호텔에 문의하자.

남대천 둔치와 가까운가요?

남대천 둔치는 양양읍 시가지 바로 옆이라 호텔에서 차로 잠깐이면 간다.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양양국제공항에서 택시로 약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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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종 확인: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