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의 인기에 힘입어 1999년 새 천년을 기념해 조성된 공원이다. 대형 모래시계와 해시계, 시간박물관이 모여 있고, 정동진역과 붙어 있어 기차 여행객이 들르기에도 좋다. 한반도에서 해와 가장 가까운 마을이라는 수식어답게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 공원 한가운데 대형 모래시계는 지름 8.06m·폭 3.20m·무게 40톤(모래만 8톤)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다.
·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이곳을 촬영지로 유명하게 만들었고, 1999년 새천년을 기념해 그 이름을 딴 공원이 조성됐다.
· 시간박물관 입장료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4,500원 할인이 있고, 주차는 50대 규모로 무료다.
기본 정보
1995년 방영된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정동진이 촬영지 관광의 대표 사례로 떠올랐고, 이 사회적 현상을 기념해 1999년 새천년을 앞두고 강릉시가 조성한 곳이 바로 이 공원이다. 드라마 제목을 그대로 딴 대형 모래시계를 세운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공원 중심에 놓인 대형 모래시계가 이곳의 상징이다.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그중 모래 무게만 8톤)에 달하는 이 모래시계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로, 매년 12월 31일 자정에서 1월 1일 0시 사이 딱 한 번 반바퀴 돌아가며 1년에 걸쳐 모래가 모두 떨어지도록 설계됐다. “1년에 단 한 번의 순간”을 보려는 방문객들이 연말연시에 몰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래 표에 최신 확인한 운영시간·요금·주차 정보를 정리했다.
| 구분 | 내용 |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 |
| 공원 개방 | 24시간, 입장료 없음 |
| 정동진시간박물관 | 09:00~18:00 (입장마감 17:00) |
| 시간박물관 입장료 | 성인 9,0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 5,000원 |
요금과 운영시간은 계절(하절기/동절기 입장마감 시간 차이)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강릉시 관광포털이나 박물관에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한다.
둘러볼 만한 시설
- 밀레니엄 모래시계 — 드라마 「모래시계」를 기념해 세운 대형 모래시계, 공원의 상징.
- 대형 해시계 — 모래시계 옆에 자리한 포토존.
- 정동진시간박물관 — 시계 관련 전시와 체험이 있는 실내 박물관(유료).
- 정동진해변 — 공원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백사장.
- 정동진 레일바이크 — 2014년 개장, 바다를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별도 예약·요금).
이용 팁
시간박물관 주차장은 50대 규모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연중 휴무일 없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청소년·어린이 요금 외에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4,500원으로 할인되며, 단체 20인 이상은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요금·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강릉시 관광포털이나 박물관(033-645-4540)에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 정동진역과 도보로 바로 연결돼 있어 기차 여행 코스에 넣기 좋다.
-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연말연시와 여름 일출 시즌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이 몰린다.
- 공원 자체는 무료라 잠깐 둘러보기에 부담이 없고, 시간박물관과 레일바이크는 일정에 여유가 있을 때 추가하면 된다.
위치
바로 옆 정동진역은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기차에서 내리면 곧장 해변으로 이어지는 동선 덕분에 새벽 해돋이를 보러 오는 방문객들이 특히 선호한다.
출처
열린관광지안내(모래시계공원) – 강릉관광개발공사
참고: 강릉관광개발공사 – 정동진시간박물관·모래시계공원, 강릉시 관광포털 – 박물관 안내, 위키백과 – 정동진 밀레니엄 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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