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여행

  • [관광지] 하조대, 등대와 스카이워크가 있는 해안 절경 산책

    [관광지] 하조대, 등대와 스카이워크가 있는 해안 절경 산책

    양양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하조대는 정자와 등대, 스카이워크가 모여 있는 해안 절경 명소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모두 무료라 부담 없이 들를 수 있고, 전망대에서 등대까지 이어지는 나무 덱 둘레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바다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하조대라는 이름은 조선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이곳에 은거했던 데서 유래했으며, 두 사람의 성(河+趙)을 합쳐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전해진다.
    · 스카이워크는 투명 유리 바닥으로 되어 있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고, 전망대에서 이어지는 나무 덱을 따라가면 절벽 위에 선 흰색 무인 등대까지 볼 수 있다.
    · 갯바위 절벽에 뿌리내린 수령 약 200년 소나무는 애국가 영상에 등장해 ‘애국송’이라 불리며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됐다.

    기본 정보

    하조대라는 이름은 조선 건국에 큰 공을 세운 하륜(河崙)과 조준(趙浚) 두 공신이 이곳에서 은거했던 데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태종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 데 기여한 이들의 뜻을 기려 정자를 세우고, 두 사람의 성을 따 하조대라 불렀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로,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문헌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다. 2009년에는 명승 제68호로 지정돼 국가유산으로 보호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둘러보기 전에, 하조대의 기본 이용 정보부터 표로 정리했다.

    구분내용
    입장료무료
    주차무료(하조대해수욕장 입구 쪽 간이 주차장)
    개방시간상시 개방이 원칙이나, 여름철 기준 06:00~20:00로 안내되는 경우도 있어 방문 전 확인이 안전.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통제될 수 있음
    이동주차장에서 소나무 숲길을 따라 도보 약 5분

    개방시간은 계절별로 달라지니(하계 06:00~20:00 / 동계 07:00~18:00), 겨울철 방문이라면 위 표의 여름 기준 시간과 다르다는 점을 참고하자.

    둘러보기

    전망대에서 나무 덱 둘레길을 따라가면 절벽 끝에 서 있는 흰색 무인 등대와 만난다. 밤바다를 오가는 어선들의 뱃길을 밝혀주는 실용적인 역할을 해온 등대로,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모습이 사진 포인트로 꼽힌다. 등대 인근의 스카이워크는 계단과 투명 유리 바닥으로 구성돼 있어, 발아래로 부서지는 파도를 그대로 내려다보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비나 눈이 온 뒤에는 유리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전망대 옆 갯바위 절벽에 뿌리를 내린 채 서 있는 노송도 놓치기 아쉬운 볼거리다. 높이 약 9m, 수령 약 2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소나무는 과거 애국가 영상에 등장하며 ‘애국송’이라는 별칭을 얻었고,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됐다. 절벽과 어우러진 실루엣 덕분에 일출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이 즐겨 찾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등대까지 이어지는 202m 나무 덱 둘레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되는 산책 코스다. 다만 등대 앞 스카이워크 구간은 계단과 유리 바닥이 섞여 있어 유모차로는 통과가 어렵고, 잠깐 안고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있다. 사람이 몰리기 전인 오전 시간대에는 둘레길을 여유 있게 걷고 등대까지 왕복해도 40분이면 충분하다.

    이용 팁

    개방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양양군 공식 관광 정보에 따르면 하계(4~9월)에는 06:00~20:00, 동계(10~3월)에는 07:00~18:00이며, 태풍이나 폭설 등 악천후 시에는 안전을 위해 전면 통제될 수 있다. 겨울철 방문이라면 해가 짧아 개방 시간이 앞뒤로 좁혀진다는 점을 미리 감안해 동선을 짜는 편이 좋다.

    • 입장료·주차비 모두 무료라 다른 일정 사이에 짧게 들르기 좋다.
    • 스카이워크 유리 바닥 구간은 우천 시 미끄러울 수 있어 신발에 주의한다.
    • 기상이 나쁘면 스카이워크 구간이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 사진 찍기 좋은 시간대는 사람이 적은 오전이나 노을이 지는 늦은 오후다.

    위치

    출처

    양양군 공식 문화관광 – 양양10경(하조대)

    참고: 양양군 문화관광 – 하조대 공식 안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하조대, 강원도민일보 – 하조대 명칭 유래

  • [관광지] 서피비치, 서핑과 선셋바가 있는 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

    [관광지] 서피비치, 서핑과 선셋바가 있는 국내 최초 서핑 전용 해변

    양양 하조대 인근에 자리한 서피비치는 1km 구간을 서핑 전용 해변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서핑 비치다. 스위밍존, 빈백존, 힐링존이 따로 마련돼 있고, 해가 지면 선셋바와 비치파티까지 이어져 물놀이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 해변에 가깝다.

    핵심 요약
    · 서피비치는 40년간 군사통제구역으로 출입이 막혀 있던 하조대 인근 해안이 2015년 민간에 개방되며 탄생한 국내 최초의 서핑 전용 해변이다.
    · 서핑 강습은 4~10월 계절 한정으로 운영되며(선셋바 등 부대시설은 연중 운영), 보드 렌탈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 해변 자체 입장은 무료지만, 빈백존·샤워장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하려면 별도 유료 패스 구매가 필요하다.

    기본 정보

    서피비치가 있는 강원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일대 해안은 원래 40년 가까이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었다. 2015년 양양군이 이 구간을 민간에 개방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핑 전용 해변’이라는 콘셉트를 내건 시설로 문을 열었다. 이후 매년 여름을 중심으로 규모를 키워온 것이 지금의 서피비치다.

    해변 입장 자체는 무료지만, 부대시설 이용 여부에 따라 추가 비용이 달라지니 아래 표로 먼저 확인해두자.

    구분내용
    주소강원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
    고객센터 운영시간10:00~18:00
    입장료무료(단, 빈백존·해먹존·선베드존 등은 서프패스 별도 구매)
    주차자체 대형 주차장 유료(약 5,000원), 오전 9시 이전에는 무료 노상주차 가능한 구간 있음

    서핑 강습·렌탈 등 활동별 세부 요금과 예약은 시즌마다 조정될 수 있어, 방문 직전 서피비치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1522-2729)로 최신 정보를 재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즐길 거리

    선셋바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일~목요일은 10:00~22:00, 금·토요일은 10:00~24:00까지 운영된다(시즌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음). 해변과 선셋바 자체는 입장료나 별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빈백존·태닝존·샤워장 같은 편의시설을 쓰려면 별도의 유료 패스가 필요하다.

    • 서핑 강습 — 국내 최대 규모 강사진과 약 1,000대의 장비를 갖춘 서프 스쿨에서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맞춤 강습을 받을 수 있다(소프트보드 3시간권 등 상품 단위 판매).
    • 패들보드(SUP) — 서핑보드 대여 3시간 기준 상품이 있다.
    • 비치 요가 — 일몰 시간대 요가 클래스가 별도로 운영된다.
    • 선셋바 & 비치파티 — 해 질 무렵부터 음악과 함께 즐기는 비치클럽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용 팁

    서핑 강습은 4월부터 10월까지 계절 한정으로 운영되므로, 겨울철 방문 시에는 강습 없이 해변·선셋바 위주로 즐기는 일정을 짜는 게 좋다. 강습 예약은 서피비치 공식 홈페이지의 실시간 예약이나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며, 강습 시작 최소 30분 전까지는 체크인을 마쳐야 한다.

    보드 렌탈(소프트보드, SUP 패들보드 등)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성수기 주말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렌탈이 꼭 필요하다면 일찍 도착하는 편이 안전하다.

    • 해변 입장 자체는 무료지만, 스태프가 안내하는 구역 밖에서 그냥 물놀이만 하기는 어려운 구조라 서핑이나 클럽 분위기에 관심이 없다면 다른 해변이 더 맞을 수 있다.
    • 음악과 사람 소리로 늘 북적이는 편이라, 조용한 물놀이를 원하는 아기 동반 가족이라면 오전 이른 시간에 잠깐 둘러보는 정도가 현실적이다.
    • 서핑 강습은 현장보다 온라인 사전 예약이 시간과 비용 모두 안전하다.
    • 정확한 서프패스·강습 요금은 시즌에 따라 바뀌므로 방문일 기준 공식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위치

    출처

    서피비치 공식 홈페이지

    참고: 서피비치 공식 홈페이지, 한국일보 – 양양에 국내 첫 서핑 전용해변 개장, 양양군 공식 관광 홈페이지 – 양양 서핑로드

  • [먹거리] 초당동 순두부마을, 바닷물로 빚은 전통 순두부 이야기

    [먹거리] 초당동 순두부마을, 바닷물로 빚은 전통 순두부 이야기

    강릉 초당동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허난설헌 남매의 부친 허엽이 집 앞 샘물로 콩물을 끓이고 동해 바닷물로 간을 맞춰 두부를 만든 데서 유래했다. 그 맛이 좋아 자신의 호인 “초당”을 붙여 부르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초당순두부다. 지금도 마을 곳곳의 식당들이 국산 콩과 바닷물 간수를 쓰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핵심 요약
    · 초당두부라는 이름은 조선 중기 문신 허엽의 호 ‘초당’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문헌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 강릉은 갯벌이 발달하지 않아 천일염을 구하기 어려웠던 탓에, 예로부터 간수 대신 마그네슘·칼슘이 풍부한 동해 바닷물로 콩물을 굳혀 두부를 만들었다.
    · 초당동의 순두부 음식점 거리는 한국전쟁 이후 생계를 위해 두부를 팔던 어머니들에서 시작해 오늘날의 마을로 자리 잡았으며, 2026년 5월 강릉시 ‘대표음식 10선’에도 첫머리로 선정됐다.

    초당순두부의 특징

    초당두부라는 이름에는 조선 중기의 문신 허엽(1517~1580)에서 비롯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삼척부사를 지낸 허엽이 강릉 초당 지역에서 바닷물로 두부를 만들게 했고, 이 두부가 유명해지면서 그의 호인 ‘초당’을 따서 이름 붙었다는 설이다. 다만 이를 뒷받침하는 문헌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아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유래담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흥미롭게도 허엽은 허균과 허난설헌 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해, 초당두부는 강릉의 대표 문인 가문과도 이름이 얽혀 있는 셈이다.

    바닷물이 간수를 대신하게 된 데에는 지리적인 이유도 있다.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갯벌이 발달하지 않아 천일염을 생산하기 어려웠던 탓에,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동해 바닷물을 그대로 끓인 콩물에 부어 두부를 굳히는 방식이 자리 잡았다. 마그네슘과 칼슘 함량이 높은 동해 바닷물은 별도의 농축 과정 없이도 응고제 역할을 해, 순두부 특유의 은은한 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낸다.

    바닷물을 간수로 써서 만든 순두부는 일반 순두부보다 은은한 짠맛이 배어 있고, 갓 건져낸 것은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식당이 순두부백반이나 순두부짬뽕 형태로 내는데, 강릉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꼽힌다.

    둘러볼 만한 곳

    지금의 순두부 음식점 거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한국전쟁 이후 생계를 이어가야 했던 강릉 지역 어머니들이 두부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이 그 시초로 전해지며,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둘 식당 간판을 내걸어 오늘날과 같은 음식점 거리로 자리 잡았다. 마을이 자리한 곳은 경포호수가 동해로 빠져나가는 길목의 소나무 숲 일대로, 식사 후에는 솔숲과 호수를 함께 거니는 산책 코스로도 즐길 만하다. 이 때문에 초당동은 단순한 음식점 밀집 지역이 아니라 두부를 매개로 강릉의 근현대 생활사가 남아 있는 마을로도 평가받는다.

    • 동화가든 — 초당두부마을에서 순두부짬뽕을 가장 먼저 선보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 하월당 — 순두부짬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 정은숙 초당순두부 — 수육·초당두부·가자미식해·순두부전골이 함께 나오는 초당두부밥상이 대표 메뉴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바 있다.
    • 초당소나무집 — 순두부를 활용한 디저트인 “순두부젤라또”를 처음 선보인 곳으로, 인기를 끌며 안목·주문진·삼척 등에 분점이 생겼다.
    • 마을 자체가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식사 전후로 짧게 산책하기도 좋다.

    이용 팁

    • 식사 시간대(정오~오후 1시, 저녁 6~7시)에는 인기 식당 앞에 대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시간을 살짝 비껴가면 기다림을 줄일 수 있다.
    • 경포해수욕장에서 도보로도 이동 가능한 거리라 해변 일정과 묶어 들르기 좋다.
    • 순두부 자체가 슴슴한 편이라 곁들이는 양념장으로 간을 맞춰 먹는 게 일반적이다.

    위치

    강릉시는 2026년 5월, 미식 전문가 평가와 시민·관광객 설문조사를 거쳐 ‘강릉 대표음식 10선’을 발표했는데 초당순두부가 그 첫머리에 이름을 올렸다.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 지정된 강릉이 지역 음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선정 작업으로,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짬뽕순두부 등과 함께 초당순두부가 강릉을 대표하는 맛으로 공인받은 셈이다. 이번 선정은 특정 음식점이 아니라 초당동 일대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순두부 음식 문화 자체를 강릉의 정체성으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처

    초당순두부마을 –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참고: 강릉 초당두부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두부장수에서 초당순두부 음식점으로 – 지역N문화, 초당순두부·감자전·장칼국수… ‘강릉의 맛’ 대표음식 10가지는? – 노컷뉴스

  • [관광지]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드라마 촬영지에서 해돋이 명소로

    [관광지]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드라마 촬영지에서 해돋이 명소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의 인기에 힘입어 1999년 새 천년을 기념해 조성된 공원이다. 대형 모래시계와 해시계, 시간박물관이 모여 있고, 정동진역과 붙어 있어 기차 여행객이 들르기에도 좋다. 한반도에서 해와 가장 가까운 마을이라는 수식어답게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다.

    핵심 요약
    · 공원 한가운데 대형 모래시계는 지름 8.06m·폭 3.20m·무게 40톤(모래만 8톤)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다.
    ·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이곳을 촬영지로 유명하게 만들었고, 1999년 새천년을 기념해 그 이름을 딴 공원이 조성됐다.
    · 시간박물관 입장료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4,500원 할인이 있고, 주차는 50대 규모로 무료다.

    기본 정보

    1995년 방영된 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높은 인기를 얻으며 정동진이 촬영지 관광의 대표 사례로 떠올랐고, 이 사회적 현상을 기념해 1999년 새천년을 앞두고 강릉시가 조성한 곳이 바로 이 공원이다. 드라마 제목을 그대로 딴 대형 모래시계를 세운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공원 중심에 놓인 대형 모래시계가 이곳의 상징이다.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그중 모래 무게만 8톤)에 달하는 이 모래시계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로, 매년 12월 31일 자정에서 1월 1일 0시 사이 딱 한 번 반바퀴 돌아가며 1년에 걸쳐 모래가 모두 떨어지도록 설계됐다. “1년에 단 한 번의 순간”을 보려는 방문객들이 연말연시에 몰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래 표에 최신 확인한 운영시간·요금·주차 정보를 정리했다.

    구분내용
    주소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990
    공원 개방24시간, 입장료 없음
    정동진시간박물관09:00~18:00 (입장마감 17:00)
    시간박물관 입장료성인 9,000원 / 청소년 6,000원 / 어린이 5,000원

    요금과 운영시간은 계절(하절기/동절기 입장마감 시간 차이)과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강릉시 관광포털이나 박물관에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한다.

    둘러볼 만한 시설

    • 밀레니엄 모래시계 — 드라마 「모래시계」를 기념해 세운 대형 모래시계, 공원의 상징.
    • 대형 해시계 — 모래시계 옆에 자리한 포토존.
    • 정동진시간박물관 — 시계 관련 전시와 체험이 있는 실내 박물관(유료).
    • 정동진해변 — 공원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백사장.
    • 정동진 레일바이크 — 2014년 개장, 바다를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별도 예약·요금).

    이용 팁

    시간박물관 주차장은 50대 규모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연중 휴무일 없이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청소년·어린이 요금 외에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4,500원으로 할인되며, 단체 20인 이상은 2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요금·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강릉시 관광포털이나 박물관(033-645-4540)에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 정동진역과 도보로 바로 연결돼 있어 기차 여행 코스에 넣기 좋다.
    • 해돋이 명소로 알려져 연말연시와 여름 일출 시즌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람이 몰린다.
    • 공원 자체는 무료라 잠깐 둘러보기에 부담이 없고, 시간박물관과 레일바이크는 일정에 여유가 있을 때 추가하면 된다.

    위치

    바로 옆 정동진역은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기차에서 내리면 곧장 해변으로 이어지는 동선 덕분에 새벽 해돋이를 보러 오는 방문객들이 특히 선호한다.

    출처

    열린관광지안내(모래시계공원) – 강릉관광개발공사

    참고: 강릉관광개발공사 – 정동진시간박물관·모래시계공원, 강릉시 관광포털 – 박물관 안내, 위키백과 – 정동진 밀레니엄 모래시계

  • [관광지] 하슬라아트월드, 바다를 내려다보는 조각공원 미술관

    [관광지] 하슬라아트월드, 바다를 내려다보는 조각공원 미술관

    강릉 강동면 바닷가 절벽 위에 자리한 하슬라아트월드는 조각공원과 현대미술관, 피노키오 박물관, 뮤지엄호텔이 한 부지에 모여 있는 복합 예술 공간이다. 동해를 내려다보는 전망 자체가 하나의 전시라 불릴 만큼 인상적이라, 미술에 큰 관심이 없어도 산책 삼아 둘러볼 만하다.

    하슬라아트월드 실제 위치를 표시한 오픈스트리트맵 지도 (대략 위치)
    핵심 요약
    · 하슬라아트월드는 2003년 조각가 부부가 동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연 복합예술공간으로, 야외조각공원·현대미술관 3개 관·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이 한 부지에 모여 있다.
    · 실내 미술관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운영되지만, 야외 조각공원은 하절기 오후 7시·동절기 오후 6시 30분까지 별도로 개방되니 방문 시간대를 나눠 계획하면 좋다.
    · 경로·장애인 등 할인 항목과 금액은 안내 채널마다 표기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에서 당일 기준 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기본 정보

    하슬라아트월드는 2003년 조각가 부부가 동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에 문을 연 복합예술공간이다. “자연에 기대어 예술을 감상하는 곳”이라는 컨셉 아래 야외 조각공원·현대미술관·피노키오박물관·뮤지엄호텔이 한 부지에 모여 있다.

    핵심 방문 정보를 표로 정리했다. 요금·할인 세부 사항은 계절이나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아래 표는 방문 계획용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최신 금액은 출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구분내용
    주소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441
    운영시간09:00~18:00 (연중무휴)
    입장료(일반권)성인·청소년 12,000원 / 어린이 11,000원
    무료입장36개월 이하(증빙서류 지참 필수)

    표에 없는 할인 항목이나 단체 예약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 또는 전화(033-644-9411)로 확인할 수 있다.

    통합 관람권(오션스퀘어관 포함)은 일반권보다 요금이 높게 책정되며, 정확한 금액은 방문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할인 혜택

    • 경로 및 국가유공자(본인): 4,000원 할인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본인): 2,000원 할인
    • 예비엄마 본인 및 보호자 1인: 각 2,000원 할인(산모수첩·산모어플 등 인증수단 제시)
    • 예술인패스 소지자(본인): 2,000원 할인
    • 단체 30명 이상: 1인당 2,000원 할인(하슬라 관람권 한정)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불가하다.

    둘러볼 만한 공간

    3만 3천 평 규모의 야외 조각공원에는 해시계 광장, 시간의 광장 등 테마 구역과 다양한 조각 작품이 자리한다. 실내 현대미술관은 3개 관으로 나뉘어 1관은 키네틱아트와 관객 참여형 설치작품, 2관은 거울을 활용한 설치미술, 3관은 시즌마다 새로운 조각·회화·키네틱 작품을 선보인다. 피노키오&마리오네트 박물관에서는 움직이는 로봇 마리오네트 인형과 대형 마리오네트 조각을 함께 볼 수 있다.

    • 조각공원 —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걷는 산책 코스.
    • 현대미술관 1~3관 · 피노키오 마리오네트 박물관 — 실내 전시관.
    • 스카이워크 — 바다 위로 돌출된 전망 구조물.
    • 오션스퀘어 — 조각공원 끝자락의 전망 공간 겸 카페.
    • 레스토랑·카페 — 레스토랑은 10:00~18:00(라스트오더 17:00), 오션스퀘어카페와 트웨니센 카페는 09:00~18:00 운영.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실내 미술관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운영되지만, 야외 조각공원은 별도로 하절기 오후 7시, 동절기 오후 6시 30분까지 개방하므로 해 질 무렵 바다 전망까지 여유 있게 즐기려면 조각공원 폐장 시간을 따로 확인하는 게 좋다. 경로·국가유공자·장애인 등 할인 항목은 안내 채널마다 표기 금액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예매 페이지에서 당일 기준 금액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주차 요금·주차장 위치는 공식 채널에 별도로 안내되어 있지 않아 방문 전 전화 문의(033-644-9411)를 권한다.

    • 건물 구조상 층별로 계단이 많아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불편할 수 있다.
    • 반려견 동반은 가능하지만 실내 전시관에서는 안고 다녀야 한다.
    • 전망 좋은 야외 조각공원 위주로 둘러본다면 유모차로도 크게 무리는 없다.
    • 전시관 내부는 계단이 많은 편이니 걷기 편한 신발을 준비하는 게 좋다.

    위치

    출처

    하슬라아트월드 공식 홈페이지

    참고: 하슬라아트월드 공식 홈페이지, 하슬라아트월드 – 시설안내, 한국경제 – 하슬라로 불렸던 강릉에 톡쏘는 아트월드

  • [관광지] 경포해수욕장, 주차비부터 텐트 규정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들

    [관광지] 경포해수욕장, 주차비부터 텐트 규정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안현동 산1 일대, 강릉을 대표하는 동해안 최대 규모 해변이 경포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만 약 1.8km, 수심이 완만해 아이 동반 가족도 부담 없이 찾는다. 강릉시가 2026년 6월 23일 확정·고시한 공식 운영계획을 기준으로 개장기간, 요금, 안전수칙, 주변 먹거리까지 실제 방문에 도움이 될 정보만 정리했다.

    강릉 경포해수욕장 소나무숲 사이로 보이는 백사장과 바다 풍경
    핵심 요약
    · 2026년 경포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강릉시가 ‘안심 3대 약속'(정찰제 가격·친절 서비스·안전한 바다)을 선포했다.
    · 텐트·그늘막 설치는 전면 금지이며, 성수기 주차요금은 1일 1만원이다.
    · 2026년부터 이용객이 많은 해변에 간호인력과 자동심장충격기(AED)가 확충됐다.

    기본 정보

    경포해수욕장은 2026년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강릉시 확정고시 기준). 개장시간은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실제 수영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수기인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는 야간개장을 통해 수영 가능 시간이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된다. 참고로 일부 여행정보 사이트에는 “7월 1일~8월 31일”로 다르게 표기된 곳도 있는데, 강릉시가 직접 발표한 공식 기간은 7월 4일~8월 23일이니 이 날짜를 기준으로 삼는 게 정확하다. 여름 평균 수온은 22~25도, 일출은 오전 5시 15분 무렵이라 해변 산책로에서 일출을 보기에도 좋다.

    강릉시는 2026시즌을 앞두고 ‘안심 3대 약속’을 선포했다. 정찰제 가격으로 바가지요금 없는 숙박·음식점 운영, 친절한 서비스,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를 약속하는 캠페인으로, 해수욕장 곳곳에 관련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얼마나 붐빌까: 방문객 추세로 보는 전망

    경포해수욕장은 2023년 한 시즌에만 약 201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강릉을 대표하는 해변이다. 개장 첫날 방문객 수만 놓고 봐도 2023년 6만 4,350명 → 2024년 8만 1,690명(전년 대비 26.9%↑) → 2025년 8만 8천여 명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늘고 있다. 2025년에는 해수풀장 이용객도 전년 대비 27% 늘어난 2만 5천여 명을 기록했고, 야간개장 누적 이용객은 3만 785명으로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런 증가 추세를 감안하면 2026년에도 개장 첫날 8만 명 안팎, 시즌 전체로는 200만 명을 웃도는 방문객이 예상된다. 다만 이는 최근 추세를 근거로 한 예상치이며, 강릉시의 공식 집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용 요금

    2026년 경포해수욕장 이용 요금은 강릉시가 선포한 ‘안심 3대 약속’에 따라 바가지요금 없는 정찰제로 운영되며, 주차·샤워장·화장실 이용 조건은 아래 표와 같다.

    시설비용비고
    주차장1일 1.0만원
    (성수기 기준)
    공영·사설 주차장 동일 적용
    샤워실·탈의실무료중앙광장 인근, 성수기엔 대기 발생
    화장실무료해변 내 3곳 안팎
    경포해수욕장 실제 위치와 주차장·샤워실·탈의실·화장실 대략 위치를 표시한 오픈스트리트맵 지도

    2026년에는 부유교가 130m에서 150m로 확장되고 테마 컬러가 적용됐으며,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조립식 해수풀 3기, 어드벤처존, 그늘막 모래놀이터 등 편의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텐트·그늘막, 2026년엔 이렇게 바뀌었다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텐트·그늘막 규정이다. 강릉시가 2026년 6월 확정한 운영계획에 따르면, 개장 기간 중 백사장과 송림 내 텐트·그늘막 설치가 전면 금지된다. 이전에는 지정 구역에 한해 개방형 그늘막(1~2면 개방)을 허용하는 방침이 알려져 있었지만, 2026년 공식 발표 기준으로는 예외 없이 금지로 명시돼 있으니 텐트나 그늘막을 챙겨갈 계획이라면 다시 확인이 필요하다. 지정 장소 외 취사·야영, 허가 없는 상행위, 개장시간 외 입수, 무허가 불꽃놀이도 함께 전면 금지 대상이다. 반려동물 동반 역시 원칙적으로 금지되는데, 같은 강릉시 관할인 안목해수욕장이 올해 일부 구간에 펫비치를 새로 도입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텐트·그늘막 금지 외에도 무단 야영, 무단 취사, 무단 영업, 지정 시간 외 물놀이, 불꽃놀이 등이 함께 금지되며 안전요원이 현장에서 단속한다.

    안전수칙: 이안류를 알아야 하는 이유

    안전요원은 수영 가능 시간(09~18시, 성수기 연장 시 21시)에 맞춰 배치되므로 이 시간 안에서 수영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주의할 것은 이안류(rip current)다. 이안류는 해안에서 먼바다 쪽으로 좁고 빠르게 흐르는 역류로, 유속이 시속 10km에 이르러 일반적인 수영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경사가 완만하고 폭이 넓은 백사장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경포처럼 수심이 완만한 해변도 예외는 아니다. 해변에 이안류 주의 구역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면 그 구역은 피하는 게 좋다. 실제로 휘말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은 아래 FAQ에 정리했다.

    2026년부터 경포·주문진·안목 등 이용객이 많은 해변에 간호인력이 신규 배치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21대가 확충됐으며, 안전요원도 6명 증원됐다. 수난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주변 먹거리

    장소이동대표메뉴·가격대
    초당순두부마을도보 10분순두부백반 1.1만원
    얼큰째복순두부 1.2만원 안팎
    강릉중앙시장 회센터차량 10~15분모둠회 소(2인) 5~6만원대
    상차림비 1인 5천원 안팎
    안목커피거리차량 10~15분카페별 아메리카노
    5천원~1만원대

    초당순두부마을은 바닷물을 간수로 써서 두부를 굳히는 것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양념 없이 갓 만든 두부 맛을 그대로 즐기는 순두부백반이 기본이고, 얼큰째복순두부처럼 얼큰한 국물 버전을 곁들이는 집도 많다. 일부 유명 식당은 순두부전골·모두부·수육·가자미식해 등을 한 상에 내는 정식 메뉴(1인 1.5만원 안팎)를 운영하기도 한다.

    강릉중앙시장 회센터는 1층에서 원하는 활어를 고른 뒤 2층 식당으로 올라가 상차림비를 내고 바로 먹는 구조다. 모둠회 소(2인) 기준 5~6만원대가 흔한 시세이고, 매운탕은 별도로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가격표와 중량·구성이 명확히 표기돼 있는지, 상차림비·손질비가 별도인지 미리 확인하고 고르는 게 좋다.

    안목커피거리는 강릉이 커피 도시로 자리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곳이다. 테라로사는 라오스에 직영 농장을 두고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보사노바는 전 층이 통유리로 돼 있어 2·3층 창가 자리와 옥상에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박이추 바리스타의 보헤미안도 강릉 커피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위치

    출처

    경포해수욕장 – 위키백과

    쿠키뉴스 — 강릉 경포해수욕장, ‘안심 3대 약속’ 선포(2026)

    뉴스핌 — 강릉 해수욕장 7월 개장 안내(2026)

  • [숙소] 씨마크호텔, 경포 인피니티풀 하나로 완성되는 프리미엄 숙소

    [숙소] 씨마크호텔, 경포 인피니티풀 하나로 완성되는 프리미엄 숙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406번길 2, 경포 해변과 나란히 붙어 있는 5성급 리조트가 씨마크호텔이다. 경포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피니티풀로 유명하고, 인근 숙소보다 한 단계 위 가격대를 형성한다. 예약 전 확인해 둘 만한 요금·시설·규정을 정리했다.

    오션뷰 인피니티풀 이미지 (특정 호텔 사진 아님)
    핵심 요약
    · 프리츠커상(1984년 최연소 수상)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현대종합설계와 함께 설계하고 현대건설이 시공한 건물로, 2016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했다.
    · 총 150실 규모이며, 인피니티풀은 실내외 사계절(겨울에도 온수) 운영되는 동해 오션뷰 풀이다.
    · 체크인 15:00·체크아웃 12:00이며, 무료 주차가 확인됐다.

    인피니티풀과 부대시설

    씨마크호텔은 단순한 오션뷰 숙소가 아니라 건축 자체가 화제가 된 곳이다. 프리츠커상(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상)을 1984년 최연소로 수상한 미국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현대종합설계와 협업해 설계했고,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2015년 5월 완공했다. 이 건물은 2016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총 150실 규모로, 흰색 패널과 유리 커튼월, 건물 외벽으로 돌출된 발코니가 특징인 외관이 인피니티풀과 함께 이 호텔의 상징으로 꼽힌다.

    인피니티풀은 실내외로 운영되며 사계절 이용 가능하다 — 겨울에도 수온이 유지돼 온수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경포 숙소 야외풀과 다른 부분이다. 운영시간은 06:30~21:00이며, 11:00~12:00은 점검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다이닝은 ‘더 레스토랑'(조식·디너 뷔페 운영)과 ‘더 라운지’가 있어, 풀 이용 전후로 식사나 티타임을 이어가기 좋다.

    씨마크호텔의 핵심 시설과 운영시간을 한눈에 정리했다.

    시설위치운영시간비용
    인피니티풀
    (클럽인피니티)
    야외사계절 이용 가능
    (시설 점검 시 임시 휴장 가능)
    투숙객 무료
    조식 레스토랑07:00~10:00성인 5.5만원 · 소인 2.5만원
    (조식뷔페·룸서비스 도시락·와인&치즈 중 택1)
    주차장지상 1층·지하 1~2층00:00~24:00무료 자체주차

    정확한 요금은 시즌·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예약 전 공식 채널 확인을 권한다.

    요금대

    객실/패키지인원7월 29일 조회가비고
    디럭스 킹 마운틴뷰
    (룸+수영장+미니바)
    기준 2인
    (최대 2인)
    49.1만원무료취소 불가
    디럭스 킹 마운틴뷰
    (조식+수영장+사우나+미니바)
    기준 2인
    (최대 2인)
    78.4만원무료취소 불가

    2026년 7월 29일 체크인 기준으로 여기어때에서 확인한 가격이다(현재 시점에서는 지난 날짜이므로 참고용 예시로 보면 된다). 같은 날짜·같은 객실 기준으로 야놀자에서는 두 패키지 모두 이미 마감되어 예약이 불가능했고, 대신 조식+수영장+사우나+비치용품 패키지가 81.4만원(1개 남음)에 남아 있었다. 이보다 상위 등급 객실(프리미엄 디럭스, 스위트 등)은 두 플랫폼 모두 해당 날짜 기준 예약 가능한 객실이 없었다. 요금은 예약 채널·날짜·잔여 객실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방문 전 실시간으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구분평일주말
    성수기
    (7/17~8/16)
    62.6만원73.0만원
    비수기
    (8/17~)
    39.3만원49.2만원

    ※ 디럭스 킹 마운틴뷰(기준 2인) 기준, 씨마크호텔 공식 홈페이지 예약 캘린더에 표시된 일자별 최저가를 성수기·비수기 및 평일·주말로 나눠 평균한 값이다. 실제 예약 시점의 잔여 객실과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체크인·체크아웃과 이용 규정

    체크인은 오후 3시 이후, 체크아웃은 정오 이전으로, 여러 예약 채널에서 동일하게 확인된다. 주차는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 후기에서도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다만 성수기에는 스파·풀 등 부대시설 점검시간(11:00~12:00)이 있으니, 체크인 직후 바로 인피니티풀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이 시간대는 피하는 편이 낫다.

    •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낮 12시다.
    •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하다.
    • 추가 인원 요금은 대인(중학생 이상) 1박당 8.8만원, 소인(생후 49개월~초등학생) 1박당 4.4만원이며 조식과 수영장·사우나 이용이 포함된다.
    • 예약 채널마다 취소·환불 규정이 다르므로 예약 전 반드시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가족·아기 동반 이용 팁

    • 인피니티풀은 사계절 이용 가능하지만 특정 시기엔 시설 점검으로 임시 휴장할 수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 추가 인원 요금에 조식과 수영장 이용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 동반 시 별도 조식 비용을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다.
    • 반려동물 동반이 불가능하니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다른 숙소를 알아봐야 한다.

    예약 사이트 후기 분석

    • 전망 만족도
      경포대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인피니티풀 전망에 대한 언급이 여러 예약 사이트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가격대 관련 의견
      인근 숙소 대비 높은 가격대라는 언급과, 그만큼 시설·전망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함께 나타난다.
    • 객실 등급별 차이
      스위트는 별도 층에서 체크인해 프라이버시가 좋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일반 객실 후기에서는 이런 언급이 상대적으로 적다.

    주변 편의시설과 이동 거리

    장소이동수단소요시간
    경포해수욕장도보5분 이내
    경포호수 산책로도보5~10분
    초당동 순두부마을차량5~10분
    하슬라아트월드차량10분 내외
    강릉역버스·택시20분 안팎

    예약 채널 비교

    • 공식 홈페이지: 스위트 등 상위 객실 정보가 상세하고, 프로모션 패키지(조식 포함 등)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OTA(야놀자·여기어때·트립닷컴 등): 시즌 특가가 자주 올라오며 30만원대 초반 특가도 확인된다. 다만 객실 타입 지정이 제한될 수 있어 예약 전 옵션 확인이 필요하다.

    위치

    출처

    씨마크 호텔 – 나무위키

    참고: 현대건설 – 강릉 씨마크 호텔 사업소개, 전자신문 – 건축계 노벨상 수상자 리처드 마이어, 야놀자 NOL – 강릉 씨마크 호텔

  • [여행일정]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즐기는 워터월드 1박2일

    [여행일정]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즐기는 워터월드 1박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워터월드 1박2일 코스
    핵심 요약
    · 하계 성수기 요금 적용은 2026년 8월 30일까지 — 8월 31일 이후 방문이면 요금 구간이 달라진다
    · 숙소 1곳(하이원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 기준 — 워터월드까지 도보 약 18분, 차량 약 2분
    · 성수기 종일권 대인 7.7만원 · 소인 6.3만원(공식 홈페이지 기준), 오후 2시 이후 입장하는 오후권은 더 저렴
    · 리조트 자체 순환셔틀이 무료라 차 없이도 숙소–워터월드–사북읍 구간이 대부분 해결된다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여름철에 워터월드와 객실을 묶은 숙박 패키지를 판매한다. 문제는 숙소·워터월드·저녁 식사를 각각 검색하다 보면 정작 하루 동선이 꼬인다는 점이다. 이 글은 그랜드호텔 한 곳을 기준점으로 잡고, 리조트 순환셔틀만으로 소화되는 1박2일 코스를 정리했다.

    성수기 기간과 요금부터 확인

    날짜를 정하기 전에 요금 구간부터 보는 편이 낫다. 2026년 하계 성수기는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주중·주말 요금이 같다. 하루 차이로 성수기를 벗어나면 금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면 이 경계를 먼저 확인한다.

    구분대인소인
    성수기 종일권
    (7/10~8/30)
    7.7만원6.3만원
    오후권
    (14:00 이후 입장)
    5.9만원4.8만원
    종일권 금액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이용요금 안내 기준이다. 오후권 금액은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되지 않아 지어내지 않고 리서치 시점 값을 그대로 표기했으니, 결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소인은 만 3세부터 만 12세까지다.

    요금 구간과 운영시간을 더 자세히 따져보려면 하이원 워터월드 2026 요금·운영시간 총정리에 정리해 뒀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등 리조트 투숙객은 워터월드 성수기 종일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최대 5인까지 적용, 타 할인과 중복 불가). 성수기 대인 종일권 기준 7.7만원에서 약 5.4만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만큼, 예약 시 투숙객 할인 여부를 프런트나 예약 화면에서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숙소: 하이원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 있고, 워터월드까지 도보 약 18분 또는 차량 약 2분이다. 이 코스는 그랜드호텔 한 곳만 기준으로 짰다. 리조트 안에 마운틴콘도 같은 다른 숙소도 있지만 워터월드까지 차량 약 9분으로 이동 방향 자체가 달라져 동선이 바뀌므로, 아래 Day1·Day2는 그랜드호텔 투숙을 전제로 읽으면 된다. 객실 타입과 요금 비교는 하이원 워터월드 숙소 안내에서 다뤘다.

    Day1 · 체크인 → 워터월드 → 사북 한우 저녁

    체크인을 마쳤다면 워터월드로 넘어간다. 도보로 18분쯤 걸리지만, 물놀이 짐을 들고 걷기엔 부담스러워 리조트 자체 순환셔틀을 쓰는 편이 낫다. 셔틀은 무료이고 마운틴스키하우스 → 마운틴콘도F동 → 언덕주차장 → 카지노·그랜드호텔 → 워터월드 → 힐콘도 → 밸리콘도 → 고한역 → 하이원CC입구 → 팰리스호텔 순으로 돈다. 정류장별 정확한 출발 시각은 리조트 내 안내판이나 공식 홈페이지의 순환셔틀 탑승시간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물놀이를 끝냈다면 저녁은 리조트 안이 아니라 사북읍으로 내려가는 쪽을 권한다. 셔틀이 고한역 방면까지 내려가므로 차 없이도 이동이 된다. 황소식육실비식당(사북중앙로 42)은 한우 연탄 직화구이를 내고 00:00~24:00 연중무휴로 운영해 물놀이가 늦게 끝나도 시간 제약이 적다. 메뉴와 가격대는 하이원 인근 맛집 정리에 담았다.

    Day2 · 돌솥정식 아침 → 체크아웃

    둘째 날은 전날 물놀이로 지친 상태를 감안해 무겁지 않게 잡는다. 함백산돌솥밥 역시 00:00~24:00 연중무휴라 이른 아침에도 문이 열려 있어, 곤드레나물 돌솥정식으로 아침을 해결한 뒤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돌아오면 된다. 아침 식사를 사북읍에서 해결하면 리조트 조식 시간에 맞춰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 순서의 실질적인 이점이다.

    구간별 이동 요약

    • 그랜드호텔 → 워터월드
      도보 약 18분 또는 차량 약 2분 · 무료 순환셔틀 정차
      체류 시간은 반나절 이상 잡는 편이 무난하다
    • 워터월드 → 사북읍(황소식육실비식당)
      순환셔틀 고한역 방면 이용 · 00:00~24:00 영업이라 마감 시간 부담이 없다
    • 사북읍 → 그랜드호텔
      순환셔틀 역방향 · 막차 시각은 현장 안내판에서 확인 필요
    • 참고 · 마운틴콘도 투숙 시
      워터월드까지 차량 약 9분으로 방향이 달라져 위 셔틀 동선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정리

    그랜드호텔을 기준점으로 두면 워터월드는 셔틀 한 번, 저녁·아침은 사북읍에서 해결되는 단순한 동선이 나온다.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숙소보다 워터월드 요금 구간을 먼저 손대는 편이 효과가 크다. 성수기가 끝나는 8월 30일 이후로 하루만 밀어도 입장권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물놀이 시간을 길게 쓰고 싶다면 오후권 대신 종일권을 사는 편이 결과적으로 이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순환셔틀은 무료인가요?
    리조트가 운영하는 무료 셔틀이다. 다만 정류장별 출발 시각은 시기에 따라 조정되므로 현장 안내판이나 공식 홈페이지의 탑승시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Q. 워터월드 입장권이 숙박 패키지에 포함되나요?
    패키지 구성은 판매 시기별로 달라진다. 예약 화면의 포함 내역을 직접 확인해야 하며, 포함되지 않은 상품이면 위 표의 개별 입장료가 추가로 든다.

    Q. 성수기 요금은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2026년 하계 성수기는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주중과 주말 요금이 동일하다.

    출처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이용요금(공식)
    하이원리조트 순환셔틀 탑승시간(공식)
    야놀자(NOL) 하이원 워터월드 예약 페이지

  • [여행일정] 바담채펜션에서 즐기는 남당항대하축제 주말여행

    [여행일정] 바담채펜션에서 즐기는 남당항대하축제 주말여행

    바담채펜션과 남당항 대하축제 주변 풍경
    핵심 요약
    · 2026 대하축제는 9월 4일(금)~11월 8일(일), 개막공연 9월 4~6일·추석공연 9월 25~26일(홍성군 공식 공지 기준)
    · 1박2일·숙소 1곳(바담채펜션) 기준 — 궁리포구는 도보 약 10분, 축제장은 차량 5~8분
    · 대하는 축제 참여업소 공통가 — 1kg 포장 3.5만~3.8만원, 상차림 포함 5.0만~5.5만원
    · 축제에서는 맨손대하잡이체험, 낙조 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충남 홍성 남당항은 서해안 가을 대하의 대표 산지다. 축제 기간에 맞춰 숙소·볼거리·먹거리를 따로 검색하다 보면 정작 동선이 꼬이기 쉬운데, 이 글은 바담채펜션 한 곳을 기준점으로 잡고 1박2일을 어떻게 이어 붙이면 되는지 정리한 것이다.

    2026 대하축제 기간부터 확인

    홍성군 공식 안내 기준으로 2026년 홍성남당항대하축제는 9월 4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열린다. 두 달이 넘는 긴 기간이지만 공연이 몰리는 날은 따로 있다.

    구분내용
    기간2026년 9월 4일(금)~11월 8일(일)
    개막공연2026년 9월 4일(금)~9월 6일(일)
    추석공연2026년 9월 25일(금)~9월 26일(토)
    장소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213-1 남당항 일원
    문의남당항축제추진위원회 010-5433-8196

    축제 기간에는 대하 판매·시식 외에도 맨손대하잡이체험, 서해 낙조 감상 같은 프로그램이 함께 열리는 편이다(연도별 세부 프로그램은 임박해서 공식 홈페이지·문의처로 재확인 권장). 공연 없이 대하만 조용히 먹고 오는 게 목적이라면 개막·추석 공연 주간을 피하는 편이 주차와 대기 면에서 유리하다. 반대로 행사 분위기까지 원한다면 9월 첫 주말이 가장 밀도가 높다. 출처: 홍성군 문화관광 축제 안내

    숙소: 바담채펜션

    남당항·천북굴단지·궁리포구가 삼각형으로 모여 있는 천수만 변에 있어, 세 곳 중 어디를 먼저 가도 이동 부담이 적은 위치다. 수영장·바베큐·노래방에 텃밭 체험까지 붙어 있어 아이 동반 1박에 특히 무난하다. 객실 타입별 요금과 상세 정보는 바담채펜션에서 즐기는 남당항 대하축제 주말여행에서 자세히 다뤘다.

    이 글의 코스는 바담채펜션 한 곳을 기준으로 짰다. 아래 Day1·Day2는 이 숙소를 기준점으로 삼은 하나의 확정 코스이며, 다른 순서를 임의로 넣지 않았다.

    바담채펜션은 여름 시즌 한정 야외수영장과 바비큐장, 배구장을 갖추고 있으며, 남당항과 천북굴단지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해 축제 기간 대하 맛집이나 포구 이동 시 별도 차량 없이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야놀자 예약 페이지 기준). 대하 시세나 축제 프로그램처럼 매년 바뀌는 정보는 방문 전 충남문화포털 홍성남당항대하축제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Day1 · 체크인 → 궁리포구 → 축제장 → 대하 저녁

    체크인을 마쳤다면 먼저 궁리포구까지 걸어간다. 펜션에서 약 0.98km, 도보 10분 거리이고 서해랑길 63코스의 일부 구간이라 노면이 걷기 좋다. 포구 옆 조류탐사과학관까지 붙이면 천수만 철새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 축제장 붐비는 시간을 피해 시간을 흘려보내기에 적당하다. 궁리포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궁리포구·천북굴단지에서 즐기는 남당항 대하축제 주말여행에서 다뤘다.

    산책을 마치면 차량으로 5~8분 이동해 남당항 대하축제장으로 넘어간다. 대하는 축제 참여업소끼리 가격이 통일돼 있어 어느 집을 가도 1kg 포장 3.5만~3.8만원, 식당에서 상차림까지 포함하면 5.0만~5.5만원 선이다. 다만 출처마다 금액이 소폭 다르게 안내되고 있어, 최종 금액은 현장 안내판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저녁 식사는 자연산수산이 대표적으로 언급된다. 7~8월 여름철 통휴무 정보가 확인돼 있는데, 이 코스대로라면 축제 기간(9월 이후) 방문이라 해당하지 않지만, 방문 전 전화로 영업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상세 정보는 자연산수산에서 즐기는 남당항 대하축제 주말여행 참고.

    Day2 · 천북굴단지 → 체크아웃

    둘째 날은 체크아웃 전에 천북굴단지에 들른다. 남당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이고, 보령 방면 귀갓길과 방향이 이어져 있어 동선 낭비 없이 들렀다 갈 수 있다. 여름철에는 굴 제철(겨울)이 아니라 축제 분위기는 없지만, 굴 요리 자체는 연중 판매하는 곳이 많아 가볍게 둘러보기에 좋다. 천북굴단지 상세 정보는 궁리포구·천북굴단지에서 즐기는 남당항 대하축제 주말여행에서 다뤘다.

    시간과 체력이 더 있다면 서해랑길 63코스를 따라 궁리포구 → 속동전망대 → 천북굴단지 → 조류탐사과학관을 도보로 이어 걷는 것도 가능하다. 전날 걸었던 구간과 이어져 길 찾기가 수월하지만, 도보로 전 구간을 걸으면 반나절 이상 걸리므로 체크아웃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

    구간별 이동 요약

    • 바담채펜션 → 궁리포구
      도보 약 10분(0.98km) · 서해랑길 63코스 구간
    • 궁리포구 → 남당항 대하축제장
      차량 약 5~8분 · 축제장 주소는 서부면 남당항로 213-1 일원
    • 남당항 → 천북굴단지
      차량 약 5분 · 보령 방면 귀갓길과 연결
    • Day2 도보 코스(선택)
      궁리포구 → 속동전망대 → 천북굴단지 → 조류탐사과학관(서해랑길 63코스)

    정리

    바담채펜션을 기준점으로 두면 궁리포구는 걸어서, 축제장과 천북굴단지는 5~8분 차량 이동으로 닿는다. 즉 이 코스의 핵심은 “숙소를 축제장 바로 앞에 잡지 않고 세 지점의 가운데에 잡는다”는 데 있다. 대하 가격은 어느 참여업소를 가도 같으니 가게 선택보다 영업 여부 확인공연 주간 회피 여부가 만족도를 더 크게 가른다.

    자주 묻는 질문

    Q. 궁리포구까지 걸어갈 수 있나요?
    바담채펜션에서 약 0.98km, 도보 10분 거리라 무리 없이 걸어갈 수 있다. 서해랑길 63코스 구간과 겹친다.

    Q. 대하 가격은 어느 식당을 가도 같은가요?
    축제 참여업소는 가격이 통일돼 있다고 안내되지만, 출처마다 금액이 소폭 다르게 나와 있어 현장에서 최종 가격을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Q. 공연을 보고 싶다면 언제 가는 게 좋나요?
    개막공연(9월 4~6일)이나 추석공연(9월 25~26일) 일정에 맞추면 된다. 대하만 조용히 먹을 목적이라면 이 두 주간을 피하는 편이 주차·대기 면에서 낫다.

  • [먹거리] 황소실비식당 2호점, 워터월드 맛집

    [먹거리] 황소실비식당 2호점, 워터월드 맛집

    정선 황소실비식당 2호점, 연탄불 한우 직화구이와 심야 영업 분위기를 담은 일러스트
    핵심 요약
    · 대표메뉴 한우모듬한판(500g) 10.0만원, 갈비살·등심(200g) 각 4.3만원
    · 연탄불 원통형 좌석과 가스불 좌식 좌석 병행 운영, 24시간 연중무휴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매장 뒤·공영주차장 이용
    · 사북역 인근,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에서 가깝다

    하이원리조트에서 워터월드를 즐긴 뒤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황소실비식당 2호점이 정선 지역 맛집으로 자주 언급된다. 물놀이가 늦게 끝나도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 시간 제약 없이 찾을 수 있다.

    황소실비식당 2호점은 어떤 곳인가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52에 있는 한우 전문 정육식당으로, 사북에서 30년 넘게 운영해온 노포다. 100% 국내산 한우만 취급하며, 연탄불에 직화로 구워 먹는 원통형 좌석과 가스불로 구울 수 있는 좌식 좌석을 함께 운영한다. SBS 생방송투데이, MBN 생생정보마당 등에 소개된 적이 있으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황소실비식당 2호점은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52에 있는 한우 전문점으로, 사북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다. 도보 1분 거리에는 같은 브랜드의 본점인 “황소식육실비식당 한우하이원”(사북중앙로 40-1)이 있어, 2호점이 만석일 때 대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

    아래 메뉴와 가격은 다이닝코드에 등록된 매장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한우 모듬·부위별 메뉴·식사류로 구성되어 있다. 축산물 시세와 매장 사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매장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메뉴 가격
    한우모듬한판(500g) 10.0만원
    한우갈비살(200g) 4.3만원
    한우등심(200g) 4.3만원
    살치살(150g) 4.8만원
    치마살(150g) 4.8만원
    한우차돌박이(200g) 3.8만원
    한우주물럭(180g) 4.0만원
    육회(200g) 3.0만원
    육회비빔밥 1.5만원
    갈비탕 1.8만원
    소고기무국 1.0만원

    다이닝코드 매장 메뉴판 기준이며 시세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메뉴 중에서는 한우 모듬(500g)과 갈비탕·육회비빔밥이 즐겨 찾는 메뉴로 꼽힌다. 다만 위 가격은 다이닝코드에 등록된 시점 기준이며, 축산물 시세에 따라 실제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영업시간·위치·주차

    구분 내용
    영업시간 00:00~24:00 연중무휴
    위치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중앙로 52
    전화 0507-1394-3500
    주차 매장 뒤 주차장 또는 인근 공영주차장

    매장은 24시간 운영되며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는 매장 정책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동반 방문을 계획한다면 사전에 매장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후기 분석

    다이닝코드 방문자 후기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경향이 나타난다.

    • 고기 품질: “한우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갈비살과 등심 추천이 많다.
    • 가격대: “고기 가격대는 있지만 맛있다”는 의견처럼, 한우 전문점 특성상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으로 언급된다.
    • 밑반찬: 직접 담근 밑반찬 만족도가 높다.

    다이닝코드 기준 황소실비식당 2호점의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이지만, 리뷰 수가 3건으로 많지 않아 표본이 작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본점인 “황소식육실비식당 한우하이원”은 평점 3.5점(리뷰 7건)으로 별도로 집계되어 있어, 두 지점의 후기를 서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방문 팁

    연탄불 원통형 좌석은 인기가 많아 먼저 차는 경우가 있어, 특정 좌석을 원한다면 이른 시간대 방문이 유리하다. 도보 1분 거리에 본점인 황소식육실비식당도 있어, 2호점이 만석이면 본점을 이용할 수 있다.

    본점과 2호점 상호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만큼, 내비게이션에는 상호명보다 정확한 도로명주소(2호점: 사북중앙로 52)로 검색하는 편이 헷갈리지 않는다.

    출처

    다이닝코드 – 황소실비식당 2호점 매장 정보 및 방문자 리뷰

    이 숙소를 포함한 1박2일 전체 일정은 [여행일정]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즐기는 워터월드 1박2일에서 볼 수 있다.

    추가로 참고한 자료: 다이닝코드 – 황소식육실비식당 한우하이원(본점),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