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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소] 강진하맥축제 갈 때 묵기 좋은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 1박2일 주말여행

    [숙소] 강진하맥축제 갈 때 묵기 좋은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 1박2일 주말여행

    핵심 요약
    · 축제장(군동면 운동장) 인근이라 늦은 밤 공연 후 이동 부담이 적다
    · 참고가 8.24만원~, 48객실 규모, 리뷰 평점 8.3/10
    · 축제 기간(8/27~8/29) 성수기 예약이라 사전 예약 필수
    강진 관광호텔 외관과 노을 풍경 일러스트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2026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하멜촌맥주 등 다양한 생맥주를 1만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이재연(트리플에스)·이무진 등 공연이 함께 열려 저녁 늦게까지 축제장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공연 일정을 감안하면 축제장에서 가까운 숙소를 잡는 것이 이동 부담을 줄이는 핵심이다.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 기본 정보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은 강진군 군동면 청자로297에 위치한다. 축제가 열리는 군동면 운동장과 가깝다는 점이 이 숙소를 우선 추천하는 이유다. 총 48객실 규모로 운영된다.

    [ADSENSE]

    호텔 1층에는 조식 레스토랑 ‘강진만’과 커피숍 ‘꽃섬’, 연회장 ‘우두봉’을 갖추고 있어 숙박객이 별도 이동 없이 식사와 휴식을 해결할 수 있다. 연회장 ‘우두봉’은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 용도로도 이용되는 공간으로, 지역 내 숙박 시설 중에서는 부대시설이 비교적 알찬 편에 속한다. 축제와 무관하게 강진 지역 출장이나 모임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축제 기간처럼 늦은 밤 일정이 많을 때는 다음 날 아침을 호텔 내에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유용하다.

    요금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의 객실 요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객실은 스탠다드 온돌·스탠다드 더블·스탠다드 트윈부터 디럭스 트윈, 패밀리 트윈, 로얄 스위트까지 여러 타입으로 나뉘며, 일행 규모에 맞춰 고를 수 있다.

    항목내용
    위치군동면 청자로297(운동장 인근)
    객실 규모48객실
    리뷰 평점8.3/10

    예약 플랫폼에서 확인한 참고가는 8.24만원부터 시작한다(축제 기간과 같은 성수기에는 표시가가 더 오를 수 있어 단일가 표기 대신 본문에 별도 안내한다). 정확한 객실 타입별 요금과 체크인/체크아웃 시각, 취소 규정은 예약 시점에 예약 채널에서 재확인이 필요하다(원 리서치 자료에 해당 항목이 확인되지 않아 이 글에는 임의로 기재하지 않았다).

    리뷰 평점

    집계된 리뷰 평점은 8.3/10이다. 개별 리뷰 문구까지는 원 리서치 단계에서 수집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반복 패턴을 임의로 서술하지 않는다.

    예약 플랫폼별로 리뷰를 남기는 이용자층과 집계 방식이 다른 만큼, 특정 플랫폼 점수 하나만 보기보다는 예약 전 최근 후기 몇 개를 함께 훑어보면 실제 숙박 경험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행이 2인이라면 스탠다드 온돌이나 더블·트윈으로 충분하고, 3~4인 이상 가족 단위라면 패밀리 트윈이나 로얄 스위트를 고르는 편이 여유롭다. 축제 기간처럼 동행 인원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 일정이라면, 예약 전에 정확한 인원수를 먼저 확정한 뒤 그에 맞는 객실 타입을 고르는 것이 합리적이다.

    예약·축제 이용 팁

    • 축제 마지막 공연이 늦은 밤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보나 짧은 이동으로 숙소에 복귀할 수 있는 이 숙소의 위치가 특히 유리하다.
    • 8월 말 주말(금~일) 축제라 강진 지역 숙소 성수기와 겹친다. 최소 2~3주 전 예약을 권장한다.
    • 축제장과 숙소 사이 정확한 도보 거리·차량 이동 시간은 예약 전 지도 앱으로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축제 전후로 여유가 있다면 호텔에서 가까운 가우도,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생가, 청자박물관 등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축제 공연이 주로 저녁부터 시작되는 만큼, 오후 시간을 강진 원도심이나 강진만 주변 산책으로 채우는 동선을 고려할 만하다.

    예약 플랫폼마다 체크인·체크아웃 안내 시간이나 취소·환불 규정이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으니, 예약을 확정하기 전 이용하는 플랫폼의 예약 페이지에서 정확한 시간과 조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은 야놀자, 인터파크투어, 트립닷컴 등 여러 예약 플랫폼에 등록돼 있다. 플랫폼마다 진행 중인 프로모션이나 적립 혜택이 다를 수 있으니, 예약 전 2~3개 플랫폼의 가격을 함께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FAQ

    Q. 강진하맥축제 축제장(군동면 운동장)과 가까운 숙소는 어디인가요?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이 군동면 청자로297에 위치해 축제장인 운동장과 가깝다.

    Q.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의 요금대는 어느 정도인가요?
    참고가 기준 8.24만원부터 시작하며, 축제 성수기에는 더 오를 수 있다.

    Q. 객실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총 48객실 규모로 운영된다.

    Q. 호텔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나요?
    1층 조식 레스토랑 ‘강진만’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커피숍 ‘꽃섬’과 연회장 ‘우두봉’도 함께 운영된다.

    Q.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플랫폼마다 안내 시간이 다르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으니, 예약 시점에 이용하는 예약 플랫폼에서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참고: 강진케이스테이관광호텔 – 야놀자, 케이스테이관광호텔 공식 홈페이지

  • [여행일정]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즐기는 워터월드 1박2일

    [여행일정]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즐기는 워터월드 1박2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워터월드 1박2일 코스
    핵심 요약
    · 하계 성수기 요금 적용은 2026년 8월 30일까지 — 8월 31일 이후 방문이면 요금 구간이 달라진다
    · 숙소 1곳(하이원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 기준 — 워터월드까지 도보 약 18분, 차량 약 2분
    · 성수기 종일권 대인 7.7만원 · 소인 6.3만원(공식 홈페이지 기준), 오후 2시 이후 입장하는 오후권은 더 저렴
    · 리조트 자체 순환셔틀이 무료라 차 없이도 숙소–워터월드–사북읍 구간이 대부분 해결된다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여름철에 워터월드와 객실을 묶은 숙박 패키지를 판매한다. 문제는 숙소·워터월드·저녁 식사를 각각 검색하다 보면 정작 하루 동선이 꼬인다는 점이다. 이 글은 그랜드호텔 한 곳을 기준점으로 잡고, 리조트 순환셔틀만으로 소화되는 1박2일 코스를 정리했다.

    성수기 기간과 요금부터 확인

    날짜를 정하기 전에 요금 구간부터 보는 편이 낫다. 2026년 하계 성수기는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주중·주말 요금이 같다. 하루 차이로 성수기를 벗어나면 금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면 이 경계를 먼저 확인한다.

    구분대인소인
    성수기 종일권
    (7/10~8/30)
    7.7만원6.3만원
    오후권
    (14:00 이후 입장)
    5.9만원4.8만원
    종일권 금액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이용요금 안내 기준이다. 오후권 금액은 공식 페이지에서 재확인되지 않아 지어내지 않고 리서치 시점 값을 그대로 표기했으니, 결제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소인은 만 3세부터 만 12세까지다.

    요금 구간과 운영시간을 더 자세히 따져보려면 하이원 워터월드 2026 요금·운영시간 총정리에 정리해 뒀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등 리조트 투숙객은 워터월드 성수기 종일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최대 5인까지 적용, 타 할인과 중복 불가). 성수기 대인 종일권 기준 7.7만원에서 약 5.4만원 수준으로 낮아지는 만큼, 예약 시 투숙객 할인 여부를 프런트나 예약 화면에서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숙소: 하이원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

    강원 정선군 사북읍에 있고, 워터월드까지 도보 약 18분 또는 차량 약 2분이다. 이 코스는 그랜드호텔 한 곳만 기준으로 짰다. 리조트 안에 마운틴콘도 같은 다른 숙소도 있지만 워터월드까지 차량 약 9분으로 이동 방향 자체가 달라져 동선이 바뀌므로, 아래 Day1·Day2는 그랜드호텔 투숙을 전제로 읽으면 된다. 객실 타입과 요금 비교는 하이원 워터월드 숙소 안내에서 다뤘다.

    Day1 · 체크인 → 워터월드 → 사북 한우 저녁

    체크인을 마쳤다면 워터월드로 넘어간다. 도보로 18분쯤 걸리지만, 물놀이 짐을 들고 걷기엔 부담스러워 리조트 자체 순환셔틀을 쓰는 편이 낫다. 셔틀은 무료이고 마운틴스키하우스 → 마운틴콘도F동 → 언덕주차장 → 카지노·그랜드호텔 → 워터월드 → 힐콘도 → 밸리콘도 → 고한역 → 하이원CC입구 → 팰리스호텔 순으로 돈다. 정류장별 정확한 출발 시각은 리조트 내 안내판이나 공식 홈페이지의 순환셔틀 탑승시간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물놀이를 끝냈다면 저녁은 리조트 안이 아니라 사북읍으로 내려가는 쪽을 권한다. 셔틀이 고한역 방면까지 내려가므로 차 없이도 이동이 된다. 황소식육실비식당(사북중앙로 42)은 한우 연탄 직화구이를 내고 00:00~24:00 연중무휴로 운영해 물놀이가 늦게 끝나도 시간 제약이 적다. 메뉴와 가격대는 하이원 인근 맛집 정리에 담았다.

    Day2 · 돌솥정식 아침 → 체크아웃

    둘째 날은 전날 물놀이로 지친 상태를 감안해 무겁지 않게 잡는다. 함백산돌솥밥 역시 00:00~24:00 연중무휴라 이른 아침에도 문이 열려 있어, 곤드레나물 돌솥정식으로 아침을 해결한 뒤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돌아오면 된다. 아침 식사를 사북읍에서 해결하면 리조트 조식 시간에 맞춰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점이 이 순서의 실질적인 이점이다.

    구간별 이동 요약

    • 그랜드호텔 → 워터월드
      도보 약 18분 또는 차량 약 2분 · 무료 순환셔틀 정차
      체류 시간은 반나절 이상 잡는 편이 무난하다
    • 워터월드 → 사북읍(황소식육실비식당)
      순환셔틀 고한역 방면 이용 · 00:00~24:00 영업이라 마감 시간 부담이 없다
    • 사북읍 → 그랜드호텔
      순환셔틀 역방향 · 막차 시각은 현장 안내판에서 확인 필요
    • 참고 · 마운틴콘도 투숙 시
      워터월드까지 차량 약 9분으로 방향이 달라져 위 셔틀 동선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정리

    그랜드호텔을 기준점으로 두면 워터월드는 셔틀 한 번, 저녁·아침은 사북읍에서 해결되는 단순한 동선이 나온다.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숙소보다 워터월드 요금 구간을 먼저 손대는 편이 효과가 크다. 성수기가 끝나는 8월 30일 이후로 하루만 밀어도 입장권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물놀이 시간을 길게 쓰고 싶다면 오후권 대신 종일권을 사는 편이 결과적으로 이득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순환셔틀은 무료인가요?
    리조트가 운영하는 무료 셔틀이다. 다만 정류장별 출발 시각은 시기에 따라 조정되므로 현장 안내판이나 공식 홈페이지의 탑승시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Q. 워터월드 입장권이 숙박 패키지에 포함되나요?
    패키지 구성은 판매 시기별로 달라진다. 예약 화면의 포함 내역을 직접 확인해야 하며, 포함되지 않은 상품이면 위 표의 개별 입장료가 추가로 든다.

    Q. 성수기 요금은 언제까지 적용되나요?
    2026년 하계 성수기는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주중과 주말 요금이 동일하다.

    출처
    하이원리조트 워터월드 이용요금(공식)
    하이원리조트 순환셔틀 탑승시간(공식)
    야놀자(NOL) 하이원 워터월드 예약 페이지

  • [여행일정] 부산 기장 1박2일, 마티에 오시리아에 묵으며 완성하는 여름 코스

    [여행일정] 부산 기장 1박2일, 마티에 오시리아에 묵으며 완성하는 여름 코스

    여름 국내 여행지 하면 다들 강릉이나 양양 같은 동해안 벨트부터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부산 기장이 그 자리를 조금씩 나눠 갖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자리 잡은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자리를 잡으면서 놀이시설, 대형 리조트, 아웃렛까지 한 번에 몰려 있는 동네가 됐고, 여기에 400년 된 대나무숲과 해안가 성당 같은 힐링 스폿까지 붙어 있어서 하루 반 코스로도 밀도가 꽤 높다. KTX나 자차로 부산까지만 가면 되니 서울 기준으로도 동해안 왕복보다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고층 리조트 건물 일러스트
    핵심 요약
    · 마티에 오시리아는 2022년 7월 개장한 한화리조트 계열 호텔로 총 200개 객실을 운영하며, 체크인은 오후 3시·체크아웃은 오전 11시다.
    · 아홉산숲은 오전 9시~오후 6시(마지막 입장 오후 5시) 개방하고 매주 월요일 휴무이며, 400년 넘은 소나무·대나무숲이 여러 드라마의 촬영지로 쓰였다.
    · 죽성성당(죽성드림세트장)은 실제 성당이 아니라 2009년 SBS 드라마 ‘드림’ 촬영을 위해 세운 세트로, 2016년 태풍 차바로 훼손된 뒤 2017년 2월 영구 구조물로 재개관했고 입장료·주차비 없이 연중무휴 개방된다.

    어디서 묵을까

    마티에 오시리아는 2022년 7월 문을 연 한화리조트 계열 호텔로, 지하 1층~지상 26층 규모에 총 200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운영돼 둘째 날 오전 아홉산숲 산책까지 다녀온 뒤 짐을 챙겨도 시간에 크게 쫓기지 않는다. 객실은 컴포트, 스위트, 프레스티지 세 등급으로 나뉘며, 모바일 앱 체크인과 룸서비스 로봇 같은 편의 서비스도 갖추고 있어 짐이 많은 가족 단위 여행에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에 있는 마티에 오시리아를 기준으로 잡았다. 한화리조트 계열답게 전체 객실의 약 70%가 4인 이상 투숙 가능한 스위트형으로 짜여 있어서 짐이 많은 가족 단위 여행에 실용적이고, 18층 이상 고층 객실은 파노라마 오션뷰가 나온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롯데 아울렛, 스카이라인 루지가 전부 도보권이라 동선을 짜기도 편하고, 가격대도 오시리아 권역 다른 숙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편이다.

    오션뷰 인피니티풀과 선베드가 있는 리조트 일러스트

    낮에 둘러볼 곳

    아홉산숲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요일을 확인하는 게 좋다. 400년 넘게 이어온 소나무숲과 대나무숲이 만드는 독특한 풍경 덕분에 여러 드라마 작품의 촬영지로도 쓰였다.

    죽성성당은 원래 종교 시설이 아니라 2009년 SBS 드라마 ‘드림’ 촬영을 위해 세운 임시 세트였다. 2016년 태풍 차바로 크게 훼손된 뒤 2017년 2월 영구 구조물로 다시 지어 재개관했고, 지금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소규모 갤러리로 쓰이고 있다. 십자가와 성모상 등 종교적 상징물은 재건 과정에서 철거됐다. 입장료와 주차비 없이 연중무휴로 개방돼 있어 노을 시간에 맞춰 가볍게 들르기 좋다.

    기장을 대표하는 관광지 두 곳도 성격이 꽤 다르다. 아홉산숲은 400년 넘게 지켜온 대나무숲과 소나무숲을 걷는 산책 코스로, 전체 둘러보는 데 1~2시간 정도 걸린다. 나무 그늘이 짙어서 한여름 낮에도 걷기 괜찮은 편이지만, 산책로 상당 구간이 흙길과 완만한 오르막이라 유모차로는 힘든 구간이 있다. 아기를 데려간다면 아기띠를 준비하는 편이 낫고, 비 온 직후에는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나무숲 산책로 일러스트
    대나무숲 산책로 일러스트

    죽성성당은 반대로 해안가 평지에 있어 접근이 훨씬 수월하다. 붉은 지붕 성당과 바다가 함께 담기는 노을 시간대 포토존으로 유명한데, 해 지기 1시간 전쯤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사람이 많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게 좋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성수기 저녁에는 인근 갓길까지 차가 늘어서므로,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마음 편하다.

    노을 지는 바닷가 작은 성당 일러스트
    노을 지는 바닷가 작은 성당 일러스트

    여유로운 1박2일 일정

    저녁 식사는 죽성성당 인근 대변항 쪽으로 이동하면 선택지가 넓어진다. 대변항은 기장을 대표하는 멸치 산지로, 제철 멸치를 회나 쌈밥으로 내는 식당들이 몰려 있어 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다.

    첫날은 오전 늦게 기장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풀고, 점심 이후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나 스카이라인 루지를 가볍게 즐기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다. 저녁에는 죽성성당으로 이동해 노을을 보고 근처 해산물집에서 저녁을 먹는 동선이 무리 없다. 둘째 날은 체크아웃을 여유 있게 오전 11시로 잡고, 오전 시간에 아홉산숲을 걸은 뒤 근처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두 관광지와 숙소가 차로 15~20분 안팎 거리라 하루에 몰아 넣지 않아도 되니, 이동 시간에 쫓기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짜는 게 핵심이다.

    실전 팁

    • 아홉산숲은 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마을버스로 환승해 미동마을 정류장에 내리면 되는데, 자차보다 대중교통이 주차 걱정 없이 편한 편이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공식 홈페이지나 여행 예약 앱에서 미리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확실히 저렴하고, 평일 오전 개장 직후 입장하면 인기 놀이기구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호텔 투숙객은 롯데 아울렛 주차 할인이나 제휴 할인이 붙는 경우가 많으니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 미리 물어보는 게 좋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산역에서 기장 오시리아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동해선 열차나 자차로 40분 안팎이면 도착한다. 자차라면 주말 오후 진입 시 정체가 있을 수 있어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게 좋다.

    Q. 아기를 데려가도 괜찮은 코스인가요?

    A. 큰 무리는 없지만 아홉산숲의 흙길 구간과 죽성성당 주변 좁은 도로는 유모차보다 아기띠가 더 수월하다. 나머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이동은 평지라 무난하다.

    Q. 숙소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안에서 걸어 다닐 수 있나요?

    A. 마티에 오시리아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롯데 아울렛과 도보권이라 별도 이동 수단 없이도 하루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참고: 아홉산숲 – 나무위키, 죽성성당 – 나무위키, 마티에 오시리아 – 야놀자

  • [여행일정] 양양 1박2일, 서피비치·하조대로 완성하는 여름 코스

    [여행일정] 양양 1박2일, 서피비치·하조대로 완성하는 여름 코스

    강릉과 속초 사이에 낀 동네처럼 여겨지던 양양이 요즘은 완전히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죽도해변과 인구해변을 잇는 골목은 이제 “양리단길”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서핑숍과 카페, 펍이 빼곡히 들어섰고, 20~30대 사이에서는 “국내에서 제일 이국적인 바다”로 통한다. 마침 7월 제헌절 연휴가 끝나고 8월 극성수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금이, 사람은 조금 덜하면서 여름 분위기는 그대로인 절묘한 타이밍이다.

    소나무숲에 둘러싸인 우드 데크 독채 펜션 일러스트
    밤에 조명이 켜진 골목 상점가 일러스트
    서핑보드와 비치파라솔이 있는 노을 해변 일러스트
    핵심 요약
    · 하조대는 조선 개국공신 하륜·조준이 은거했던 곳에서 이름을 딴 양양팔경 5경으로, 200년 넘은 소나무와 목재 데크 산책로, 무인등대가 볼거리다.
    · 서피비치는 2015년 박준규 대표가 옛 군사 지역(철조망 있던 백사장)이던 하조대 해변을 서핑·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탄생했다.
    · 양양 해안은 초보자용 죽도해변, 서핑 발상지 기사문해변, 완만한 경사의 서피비치·하조대해변으로 나뉘며,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후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

    어디서 묵을까

    죽도해변에서 차로 5분 거리, 야산을 낀 조용한 마을에 있는 죽도 숲속 독채펜션을 기준으로 잡았다. 넓은 우드 데크와 잔디마당이 있어 저녁에 아이를 마당에 풀어놓고 부모는 데크에 앉아 바람을 쐴 수 있는 구조이고, 주차도 마당 안에서 바로 해결된다. 다만 상권과는 거리가 있어 저녁 장은 미리 봐가는 게 좋다.

    밤에 조명이 켜진 골목 상점가 일러스트

    낮에 둘러볼 곳

    하조대라는 이름은 조선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말년에 이곳에 은거했다는 데서 유래했다. 두 사람의 성을 하나씩 따 하조대라 불렀고, 지금은 양양이 자랑하는 ‘양양팔경’ 가운데 다섯 번째 경치로 꼽힌다. 이러한 경관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에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68호로도 지정됐다. 정자는 6·25전쟁 때 소실됐다가 이후 여러 차례 다시 지어져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정자가 선 벼랑 끝에는 200년 넘은 소나무 한 그루가 바위틈에 뿌리를 내려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많고, 등대까지 이어지는 목재 데크 산책로 끝에는 무인등대가 자리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기 좋다.

    서피비치가 있는 하조대 해변은 원래 백사장에 철조망이 둘러쳐진 군사 지역이었다. 2015년 여름 창업자 박준규 대표가 이곳을 서핑과 휴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꾸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고, 이후 강원도에서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힐 만큼 인기가 높아져 여름이면 수만 명이 찾는 양양의 대표 명소가 됐다. 특히 여름철 저녁이면 인근에서 서퍼들의 선셋 파티가 열려 해 질 무렵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를 띤다.

    서피비치는 입장 자체는 무료지만, 서핑 강습이나 보드 대여 없이 그냥 물놀이만 하려면 스태프가 안내하는 별도 구역에서만 놀아야 한다. 서핑을 직접 배우고 싶다면 3시간짜리 “서프패스”부터 시작하고, 강습과 장비 대여는 별도 요금이다. 해변 전체가 비치클럽처럼 꾸며져 있어 음악과 사람 소리로 늘 북적이는 편이라, 낮잠 리듬이 있는 아기와 함께라면 오전 이른 시간에 잠깐 둘러보고 빠지는 게 현실적이다.

    서핑보드와 비치파라솔이 있는 노을 해변 일러스트

    하조대는 완전히 다른 결이다. 입장료 없이 상시 개방되어 있고, 전망대에서 등대까지 이어지는 202m짜리 나무 덱 둘레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되는 산책 코스다. 다만 등대 앞 스카이워크 구간은 계단과 유리 바닥이 섞여 있어 유모차로는 통과가 어렵고, 안고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짧게 있다. 기상이 나쁘면 스카이워크 구간이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날씨를 한 번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액티비티와 사람 구경을 원한다면 서피비치, 사진과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하조대를 오전에 배치하는 식으로 성격을 나눠 하루에 다 소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나무 절벽과 바다 위 스카이워크 일러스트
    소나무 절벽과 바다 위 스카이워크 일러스트

    1박2일 여유 일정

    첫째 날은 오전 11시쯤 숙소에 짐만 맡기고 바로 하조대로 이동한다. 사람이 몰리기 전인 오전 시간대라 둘레길을 여유 있게 걷고 등대까지 왕복해도 40분이면 충분하다. 점심은 죽도해변 인근 물회 골목에서 해결하고, 오후 2~3시쯤 숙소에 체크인해 낮잠 시간을 확보한다. 늦은 오후 5시 이후 선선해지면 서피비치로 나가 노을을 보며 산책하고, 저녁은 양리단길 카페 거리에서 가볍게 마무리한다. 둘째 날은 체크아웃 전 오전에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 쪽으로 20분 정도 이동해 짧게 둘러본 뒤 서울 방향으로 복귀하는 동선을 추천한다. 하루에 명소를 몰아넣지 않고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아기도, 어른도 지치지 않는다.

    실전 팁

    양양 해안에는 서핑으로 유명한 해변이 여러 곳 흩어져 있다. 수심이 얕고 사계절 파도가 고른 죽도해변은 초보자에게 무난하고, 강원도 서핑의 발상지로 불리는 기사문해변은 중상급자들이 즐겨 찾는다. 서피비치와 하조대해변은 완만한 경사와 넓은 백사장 덕분에 강습과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아 초행길 여행자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된 뒤로는 수도권에서의 접근성도 크게 좋아져 주말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사람도 많아졌고, 최근 몇 년 새 지역 서핑업체 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 주차는 하조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두 곳이 모두 무료라 굳이 유료 주차장을 찾을 필요가 없다.
    • 서피비치 쪽은 성수기 낮 시간대에 도로가 정체되는 경우가 많아, 오전 9시 이전이나 오후 5시 이후로 방문 시간을 옮기면 주차와 이동 모두 한결 수월하다.
    • 양리단길 카페들은 대부분 웨이팅이 있는 편인데, 오픈 직후인 오전 10시대나 늦은 오후 시간을 노리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 서핑을 배워볼 계획이라면 당일 현장 예약보다 전날 온라인으로 강습을 예약해두는 편이 시간과 비용 모두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조대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나요?
    A. 조선 건국에 힘을 보탠 하륜과 조준 두 사람이 말년에 이곳에 머물렀다는 데서 유래했다. 두 사람의 성을 하나씩 따 하조대라 부르며, 양양팔경 중 다섯 번째 경치로 꼽힌다.

    Q. 아기와 함께 가도 괜찮은가요?
    A. 가능하다. 다만 하조대 스카이워크 구간과 서피비치 성수기 인파는 유모차 이동이 불편하니, 아기띠를 함께 챙기는 걸 추천한다.

    Q. 숙소는 언제쯤 예약해야 하나요?
    A. 죽도 숲속펜션은 여름 주말이면 2~3주 전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날짜가 정해졌다면 최대한 서둘러 예약하는 게 안전하다.

    Q. 서핑 초보도 서피비치에서 배울 수 있나요?
    A. 그렇다. 초급자를 위한 강습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돼 있고, 보드와 슈트 대여도 현장에서 가능하다.

    참고: 하조대 – 양양군 문화관광, 서피비치 – 롱블랙, 내게 딱 맞는 양양 서핑 해변은 어디? – 강원도민일보

  • [여행일정] 강릉 1박2일, 세인트존스 호텔에 묵으며 완성하는 여유로운 여름 코스

    [여행일정] 강릉 1박2일, 세인트존스 호텔에 묵으며 완성하는 여유로운 여름 코스

    한여름 강릉은 여전히 가장 무난한 국내 여행지다. 서울에서 KTX로 두 시간이면 닿고, 해변과 카페거리, 그리고 근처 정동진까지 하루 반나절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아기(생후 7개월)를 동반한 3인 가족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동선을 여유 있게 짜봤다.

    경포해변 앞 오션뷰 호텔 일러스트
    핵심 요약
    ·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은 경포해수욕장 백사장 바로 앞(강원 강릉시 창해로 174)에 자리한 4성급 호텔이다.
    · 1박 10만원대 초중반으로 부담이 적고, 객실에서 나오면 바로 모래사장이라 아기 동반 가족도 아침저녁 산책이 편하다.
    · 부대시설은 단출한 편이지만 해변 접근성을 우선하는 가족 여행에는 충분하고, 경포호수·경포해수욕장 사이 도보 권역이라 정동진 방향 이동 동선에도 차이가 없다.

    어디서 묵을까

    경포해수욕장 백사장 바로 앞에 자리한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을 이번 코스 숙소로 정했다. 4성급으로 1박 10만원대 초중반이라 부담이 적고, 객실에서 나오면 바로 모래사장이라 아침저녁 산책이 편하다. 부대시설은 단출한 편이지만 해변 접근성을 우선하는 가족 여행에는 이 정도로 충분하고, 경포호수와 경포해수욕장 사이 도보 권역이라 정동진 방향 이동 동선에도 차이가 없다.

    강릉 경포해수욕장 소나무숲 사이로 보이는 백사장과 바다 풍경

    낮에 둘러볼 곳

    경포해수욕장은 매년 7월 초부터 8월 하순까지 개장하는 강릉의 대표 해변이다. 백사장 길이만 약 1.8km, 파도 끝쪽 수심이 얕은 구간이 넓어 아기가 물가에서 놀기에 부담이 적다. 파라솔은 현장 대여가 가능하다. 걸어서 갈 수 있는 해안도로 쪽에는 하슬라아트월드가 있어 현대미술관·피노키오박물관·야외조각공원을 실내외로 오가며 관람하기 좋다(매일 09:00~18:00, 자체 주차장). 다만 야외조각공원 구간은 경사와 계단이 섞여 있어 유모차 동선은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술관과 조각공원 일러스트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은 경포 권역에서 차로 25~30분 거리다. 24시간 무료 개방에 주차도 무료라 성수기에도 여유롭다. 대형 모래시계와 정동진시간박물관이 핵심 볼거리이고, 공원 관람은 30분이면 충분해 아기와 움직여도 부담이 없다. 강릉역~정동진역 셔틀(주중 9회, 주말 11회, 약 15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대형 모래시계와 소나무가 있는 해돋이 공원 일러스트

    정리하면, 경포권은 물놀이와 미술관으로 반나절을 채우기 좋고, 정동진은 짧고 굵게 사진 찍고 오는 코스에 가깝다.

    1박2일 동선

    1일차 오전에는 강릉에 도착해 초당동 순두부마을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인기 식당은 대기가 길 수 있어 11시 30분 이전 방문을 추천한다). 오후 2~4시에는 경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세인트존스에 체크인해 해변을 산책한 뒤 쉰다. 둘째 날 오전 9~11시는 하슬라아트월드 관람에 쓰고(오전이 덜 덥고 한산하다), 낮 12~1시에는 이동 겸 늦은 점심을 먹은 뒤 오후 1시 30분~2시에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30분 정도 관람과 사진 촬영을 마치고 여유 있게 서울로 복귀한다. 이동 구간을 하루 한 번씩만 배치해서 낮잠 시간이 갑자기 끼어들어도 일정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짰다.

    실전 팁

    • 경포해수욕장 파라솔은 현장 대여만 가능하니 성수기 주말엔 오전 일찍 자리를 잡는 편이 낫다.
    •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은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여름 성수기 정오 전후로는 붐빌 수 있어 오전 방문이 가장 여유롭다.
    • 하슬라아트월드는 실내(미술관·피노키오박물관)와 실외(조각공원)가 나뉘어 있으니, 한낮 무더위엔 실외 관람을 오전이나 늦은 오후로 미루는 게 좋다.
    • 세인트존스는 성수기엔 조기 마감이 흔하니 최소 2~3주 전 예약을 권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은 아기 동반 가족 여행에도 괜찮을까요?
    A. 객실에서 나오면 바로 모래사장이라 이동 동선이 짧고, 4성급 치고 부담 적은 가격대다. 다만 부대시설은 단출한 편이니 다양한 부대시설을 기대한다면 사전에 확인해두는 게 좋다.

    Q. 아기와 함께 가도 괜찮은 코스인가요?
    A. 그렇다. 다만 하슬라아트월드 야외조각공원 구간은 경사와 계단이 있어 유모차보다 아기띠가 편할 수 있다.

    Q. 숙소는 언제 예약해야 하나요?
    A. 세인트존스는 성수기엔 조기 마감이 흔하니 최소 2~3주 전 예약을 권한다.

    Q. 정동진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강릉역에서 정동진역까지 셔틀(주중 9회, 주말 11회, 약 15분 소요)을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다녀온 뒤 코스가 잘 맞았는지,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는 다음 후기에서 다뤄볼 예정이다.

    참고: 세인트존스 경포호텔 공식 홈페이지, 세인트존스 경포호텔 – 야놀자